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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보위원회 설립,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자

홍보 관련 부서·기관 개혁 지향 위원단에게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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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수정(앞줄 오른쪽) 추기경이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위원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리길재 기자



서울대교구는 교구 홍보 관련 부서와 기관의 개혁을 위한 홍보위원회(위원장 손희송 주교)를 설립하고 10월 31일 위원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교구의 홍보위원회 설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6월 27일 발표한 자의교서 「현대의 미디어 상황에서」에 드러난 미디어 관련 사목 방향을 따른 것이다. 교황은 교서를 발표하면서 교황청 미디어 기구 재편을 위해 홍보처를 설립한 바 있다.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교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오늘날 미디어 환경에서 홍보 관련 부서들의 긴밀한 협력이나 효율적인 조직의 뒷받침 없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없다”며 “교구 홍보 기관들도 디지털 시대에 맞는 복음 선포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 추기경은 또 “홍보 기관의 개혁은 기존 몇몇 부서의 단순한 통합이나 교체가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조직과 기구 개편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구 홍보국장 허영엽 신부를 사무국장으로 하는 홍보위원회 위원단은 정의철(로마 한인신학원 원장)ㆍ김철호(수유동본당 주임)ㆍ원종철(가톨릭대 총장)ㆍ홍근표(교구 사무처장)ㆍ임인섭(관리국장)ㆍ조정래(방배동본당 주임)ㆍ김지영(방화3동본당 주임)ㆍ김대영(중견사제연수)ㆍ고준석(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ㆍ천만성(안식년)ㆍ유환민(홍보국 차장)ㆍ최양호(사무처 전산정보실장)ㆍ이도행(청소년국 화<花>요일아침 예술학교 교장) 신부로 구성됐다.

평신도 자문위원으로는 조맹기(가브리엘)ㆍ이창근(요셉)ㆍ박희성(토마스)ㆍ정호식(미카엘)ㆍ이동원(스테파노)씨가 참여하고 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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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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