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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청소년국 반석청소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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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청소년들이 말씀에 맛들이고 사랑 나눔과 일치를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마산교구 청소년국(국장 박혁호 신부)은 11월 5일 창원시 진해문화센터에서 ‘제28회 반석청소년축제’를 열었다.

‘내 힘을 받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사도행전의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청소년국은 올 한해 주제를 사도행전으로 정하고 모든 교육과 행사를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신앙학교와 교리시간을 통해 배운 사도행전의 내용을 축제를 통해 되새기고 사도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청소년국이나 교사들이 마련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15개 본당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 학생들은 자신들의 본당을 소개하고 또래의 눈높이에 맞는 성경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축제를 통해 사랑 나눔도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각 본당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탈렌트를 받았고 청소년국은 이 금액만큼 성금으로 내놓았다. 이를 위해 마산교구 가톨릭농아선교회와 민족화해위원회, 이주사목위원회에서 각각 한 명씩 추천했고 참가자들은 이들 중 한 명을 선택해 성금을 전달했다.

박혁호 신부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교구의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사도행전의 사도들처럼 성령을 가득히 받아 우리가 가진 것을 고통받는 이웃과 나누게 될 때 하느님을 전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제 참가자 김예진(카타리나·고2·마산교구 진해 덕산동본당) 학생은 “1년간 배운 말씀을 이 자리에서 즐겁게 되새기다 보니 말씀에 조금이나마 맛들이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헌 기자 david983@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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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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