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여의도 KBS홀에서 기념 음악회를 연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종교 간 화합과 유대를 증진하고 사회에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고자 1997년 가톨릭과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개 종단이 설립한 협의체로, 각 종단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