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가 10여년 만에 주일학교 교리교사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동교구 사목국 주일학교담당(담당 사공균 신부)은 11월 5일 경북 예천 농은수련원에서 교리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리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오전 10시 시작전례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정희완 신부(안동교구)의 신앙특강과 토크 콘서트, 두 사제의 신앙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구장 권혁주 주교와 교구 사제단이 공동집전한 파견미사에서는 근속 교사 시상식이 마련됐다. 이날 근속상을 수상한 교리교사들에게는 교구장 명의 상장과 선물이 각각 전해졌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