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가 11월 4일 경기도 부천 계수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원종철 총장을 비롯해 학생, 교직원 및 가족 240여 명이 참여했다. 가톨릭대 ‘까리따스 봉사단’을 중심으로 봉사에 나선 참여자들은 이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겨울 난방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가구에 연탄 1만 장을 전달했다. 이 연탄은 지난 10월부터 교내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640여 만 원으로 마련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