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는 17일 자로 홍성지구 홍북본당과 서산지구 서산성연본당 등 2개 본당을 신설했다. 교구는 이로써 모두 142곳의 본당사목구를 운영하게 됐다.
홍성본당에서 분리된 홍북본당은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ㆍ상하리ㆍ봉신리ㆍ대동리ㆍ목리 일부 등 내포신도시 일원을 관할한다. 관할 지역 내 신자 수는 407명이며, 초대 주임에는 양동혁 신부가 임명됐다.
서산동문동본당에서 분리된 서산성연본당은 서산시 성연면 전체와 음암면 문양리를 관할한다. 해당 지역 신자 수는 157명이며, 초대 주임에는 김찬영 신부가 임명됐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