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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솔뫼성지 다시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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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솔뫼성지(전담 이용호 신부)와 충남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2021년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용호 신부를 비롯한 당진시 심병섭(안토니오) 부시장, 인효식(대건안드레아) 시의원 등 당진시 대표단은 11월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고 2021년 성 김대건 신부(1821-1846)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취지 설명과 함께 솔뫼성지 재방문을 건의했다.

이 신부는 “2014년 솔뫼성지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2021년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을 기해 다시 한 번 솔뫼성지 방문을 청하는 초청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브론즈로 제작된 김대건 신부 성상과 당진시에서 만든 도자기를 교황에게 선물한 대표단은 아울러 2014년 교황 방한 당시 아시아청년대회 만찬주로 사용됐던 면천두견주(국가무형문화재 제86-2호)를 전달했다.

이어서 대표단은 11월 16일 인류복음화성 차관 프로타제 루감봐(Protase Rugambwa) 대주교와 차관보 리샤르 스미키(Ryszard Szmydki) 신부를 예방하고 바티칸의 행사 참여를 다시 한 번 요청했다. 이에 대해 루감봐 대주교는 “김대건 신부님의 탄생지이자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지인 솔뫼성지를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대표단은 전했다.

현재 솔뫼성지와 당진시는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를 기획 중이다.

솔뫼성지를 중심으로 개최될 행사는 2021년 한 해에 걸쳐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별히 8월 21일 김대건 신부의 탄생일 기간에는 김대건 신부를 조명하는 문화 학술 행사가 집중될 예정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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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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