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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애인신앙교육부 발달장애인 가족 신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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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국 장애인신앙교육부(담당 손진석 신부)가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신앙 강연회를 12월 8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 지하 강당에서 마련했다.

‘유쾌한 용서’를 주제로 연 이날 강연에서는 홍창진 신부(수원교구 안식년)가 청소년 발달장애인 합창단 ‘에반젤리’ 등을 운영하면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조언을 이어나갔다.

홍 신부는 “하느님께서는 찾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주신다”며 “어느 순간에 무엇을 해서 평화가 오는 아니라 매일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행복해지고, 또 그 안에서 희망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을 주관한 서울가톨릭발달장애인부모회 정용숙(엘리사벳) 회장은 “부모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같은 상황에 놓인 부모님들이 즐겁게 강연을 들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받아가고 이 자리를 통해 화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애인신앙교육부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신앙을 돌보기 위해 해마다 2회에 걸쳐 명사 초청 신앙 강연회를 열고 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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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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