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부(담당 유승록 신부)가 12월 12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교사의 날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조성풍 신부 주례로 봉헌한 기념미사에는 교구 산하 61개 본당 시니어아카데미에서 활동 중인 교사 430여 명이 참례했다.
조성풍 신부는 강론에서 “여러분은 교사로서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하느님께서 주신 탈렌트를 잘 발휘하고 있다”면서 “평신도 사도직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시니어아카데미는 우리가 어르신들과 더불어 하느님 나라에 가기 위한 걸음”이라면서 “올해처럼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새로운 한 해를 충실히 걸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