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Catholic Journalists and Publishers Association, 회장 고계연, 담당 유환민 신부)가 주님 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12월 16일 서울 삼선동 사랑의 선교 수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자 언론인들은 이날 배식과 빨래 등의 봉사에 참가했으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도 전달했다. 서울 왕십리본당 체칠리아 클래식기타회 회원들 또한 신자 언론인들의 뜻에 동참해 음악 나눔으로 수도자들과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현재 삼선동 사랑의 선교 수사회에서는 마더 데레사의 영성에 따라 수도자 6명이 중증장애인 9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고계연(베드로) 회장은 “오늘 활동이 ‘가난한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내게 해준 것’이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작은 발걸음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