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평(아우구스티노) 시인이 시집 「후안 디에고의 노래」 멕시코판 번역본 출간을 기념해 12월 12일 멕시코 과달루페성모성지 대성당에서 봉헌된 기념미사에 참례, 시집을 봉정했다.
또한 이 시인은 12월 3일 멕시코 과달루페외방선교회 신학교에서 과달라하라대교구 전 교구장인 후안 산도발 이니게스 추기경 주례로 봉헌한 미사에서는 멕시코 신자들에게 시집에 대해 설명하고 성모 마리아와의 인연 등에 관해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달루페 성모에 관한 찬미의 시 800여 편을 쓴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집 번역은 과달루페외방선교회가 주관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