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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대전 시노드 본회의 첫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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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시노드 본회의 제1차 전체회의가 2월 10일 오전 10시 대전 주교좌대흥동성당에서 막을 올린다.

850~900여 명 규모의 대의원(당연직·선출직·임명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차 전체회의는 말씀의 전례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신앙선서 및 임무수행 서약, 의안개요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대의원은 본회의 단계의 주된 조직으로서, 당연직에는 교구 사제단과 본당 사목회장이 포함된다. 또 선출직에는 각 본당에서 선출된 대표와 교구 내 남·녀 수도회에서 선출된 대표가 참여한다.

임명직에는 약간 명의 원로사목자와 평신도 사도직단체 대표자, 또 교구 내에 수도원을 소유하고 있는 남·녀 수도회 대표자와 대전교구 수녀연합회 임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복음의 기쁨」 209-216항에 따라 교구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이들이 포함된다. 현재 이 부분에서는 장애인·청년·이주민·다문화가정 신자들이 임명될 예정이다. 이외 교구장 주교가 성직자나 수도자, 선교사, 평신도 가운데 자유로이 임명한 이들이 임명직 대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전체회의 시작과 함께 각 본당에서는 본당위원회가 구성된다. 대전교구 시노드 본회의 특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본당위원회는 본당 사제나 사목회장 등 당연직·선출직 대의원들에게 각각 배당된 안건을 본당에서 위원들이 사전에 토의, 각 본당 현실이 반영된 의견을 대의원회의 각 분과회의에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대의원회는 ‘사제’ 1·2·3 분과와 ‘평신도’ 1·2·3 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되며 전체회의는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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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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