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청소년축제 ‘하울이제’가 3일 원주 MBC 공개홀에서 열렸다. 교구 청소년교육국(국장 양희정 신부)이 마련한 축제에서 청소년들은 요한 세례자와 요셉, 마리아, 열두 제자 등 ‘신약 속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연극과 뮤지컬 등을 선보였다. <사진>
12개 본당 2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축제에서 대상은 ‘누가 마리아를 막 달레 주나’라는 재치있는 제목의 그림자극을 선보인 원동주교좌본당이, 인기상은 일산동본당이 수상했다. 하울이는 ‘하느님과 우리’를 의미한다.
백정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