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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용수성지 순례객 3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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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용수성지(담당 허승조 신부)를 찾은 순례객이 1월 31일로 30만 명을 돌파했다.

용수성지운영위원회는 성 김대건 신부 제주표착기념관이 개관한 2006년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11년2개월 동안 29만8441명(제주교구 신자 4만739명, 타 교구 신자 25만1060명)이 방문했고, 1월 31일 오전 30만 명째 순례객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30만 명째 주인공은 수원교구 용인 서천동본당 이철호(프란치스코)·정원희(세레나)씨 부부, 박규창(크리스토퍼)·이귀순(헬레나)씨 부부, 김성진(토마스)·정하길(마리아)씨 부부 일행으로 이들은 모두 본당 ME 부부들이다.

허승조 신부는 3쌍의 부부에게 용수성지에서 제작한 김대건 신부상을 선물하며 축하했다.

김성진(토마스)씨는 “서천동본당은 설립된 지 5년 정도 됐는데 저희 일행은 본당 최초의 ME 부부이며, ME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 성지순례를 오게 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허승조 신부는 “개관 때부터 방명록을 비치해 순례객 현황을 정리하고 있다”면서 “용수성지 주변에는 김대건 신부 일행이 1845년 9월 28일 표착한 차귀도를 비롯해 성 김대건 해안로, 김대건길, 수월봉, 제주올레길 등이 있어서 천주교 신자는 물론이고, 개신교 신자, 중·고등학생 단체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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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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