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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들의 신앙 축제, 8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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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청년대회(Korea Youth Day, 이하 KYD)가 8월 11~15일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요한 6, 20)’를 주제로 열리는 KYD는 한국 가톨릭 청년 6000여 명이 한곳에 모여 신앙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KYD 본 대회는 11일 ‘교구의 날-본당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내 5개 장소에서 일제히 봉헌되는 개막 미사와 ‘이웃 체험 프로그램’, 13일 ‘교구장과 함께하는 교리 교육 및 미사, 전례 체험’, 14일 ‘청년 콘서트, 밤샘 기도’로 이어지며 15일 폐막 미사로 마무리된다. 청년들은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생명을 나누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신앙의 기준을 찾는다. 또 전례를 통해 하느님 생명과 일치하는 경험을 하고 신앙 고백을 통해 신앙의 기준과 가치를 확립하며 세상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이번 KYD 기간 동안 신자 가정에서 지내며 신앙 안에서 환대받고 가족애를 나누는 체험을 하게 된다. 서울대교구 외 15개 교구와 남녀 수도 장상연합회 참가자들은 19개 지구로 흩어져 신자 가족들과 시간을 가진다.

본 대회에 앞서 8월까지 각 교구에서 사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년들은 함께 모여 ‘나의 행복, 하느님이 보시는 행복의 기준’, ‘우리가 세상을 사는 이유’ 등의 질문에 답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본 대회 후에는 개인 성구를 선정하고 각 교구와 본당에서 실천 사항을 세우고 청소년 살림 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KYD에서 나눈 정신은 ‘청소년, 신앙과 성소 식별’을 주제로 열리는 2018 세계주교시노드와 2019년 파나마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로 이어진다.

이번 제4차 KYD는 만 16세(고1)~39세 청년이 함께하며, 교구별로 참가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교구 역시 참가자를 비롯해 봉사자ㆍ홈스테이 가정을 함께 모집한다. KYD 일정은 누리집(ky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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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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