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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붓으로 쓴 이해인 수녀 시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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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클라우디아·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시를 주제로 서예전이 열렸다. 일본인이 쓰는 ‘한글 서예전’이다.

‘제2회 일본인이 쓴 한글 서예전 - 시를 쓰고 낭송하고 노래하다. 두 번째, 이해인’이라는 주제로 4월 9일 열린 전시는 서울 종로구 탑골미술관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이 수녀의 시를 쓴 일본인 회원들의 시 낭송과 함께 인디밴드 폴랑이 감미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에는 총 24명의 회원들이 참가했으며 26개의 작품을 내보였다.

이 수녀는 “같은 나라 사람이 아닌데도 시를 좋아해 주고, 한글로 써서 전시를 한다는 것이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시 낭송을 했을 때는 뭉클했다”며 “이런 자리가 만들어지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년 민족시인 윤동주를 주제로 처음 개최한 ‘일본인이 쓴 한글 서예전’은 일본에서 운영하는 아이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행사다.

엔터테인먼트 컬처센터 내 서예 교실 ‘반딧불의 방’ 회원들의 전시 작품으로 꾸며지고 있으며 한·일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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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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