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5월 21일 대전광역시 동구 교구청 내 교구장 집무실에서 ‘교구 성폭력대책위원회’ 첫 모임을 가졌다.
교구 성폭력대책위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를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 당연직 위원으로 교구 사무처장 강길원 신부, 교구 홍보국장 한광석 신부, 교구 법원장 박지목 신부 등으로 구성됐다. 평신도 위원으로는 이정기(야고보) 변호사와 유영숙(소피아) 상담사, 김정란(모니카) 충남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교구 성폭력대책위는 3월 주교회의 봄 정기총회에서 교회 내 성폭력 피해를 접수할 수 있는 단일 창구를 교구청에 설치키로 한데 따라 만들어졌다. 주소는 대전광역시 동구 송촌남로11번길 86이며, 전자 우편 접수는 clergy@djcatholic.or.kr로 하면 된다.
대전교구 홍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