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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혜진씨, 수원교구 해외선교 홍보대사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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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혜진(데레사, 사진)씨가 수원교구 해외선교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심혜진씨는 3월 3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교구청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에게 해외선교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해외선교와 관련해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전국 교구와 수도회를 통틀어 수원교구가 처음이다.

위촉식에서 이용훈 주교는 “30년 가까이 많은 분의 존경과 사람을 받고 있는 심혜진씨를 해외선교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심 홍보대사가 교구의 해외선교 홍보물과 영상물 제작 등 여러 가지 홍보업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심 홍보대사의 이런 활동들은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북미, 중국 등 여러 곳에서 해외선교 사제들에게 큰 힘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씨는 “과거 방송 촬영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방문했던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모습은 아파도 아스피린 알약 하나가 없고, 병원에도 가지 못하는 것이었다"며 “그런 곳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짊어져야 하는 무게가 결코 쉽지 않은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선교사들이 큰 노고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만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아낌없이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1986년 CF 광고 모델로 데뷔한 심혜진씨는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대종상을 받을 받았고, 드라마, 영화, 광고,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 KBS2TV 저녁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맹옥희 역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원교구는 지난 2004년 제3대 교구장 최덕기 주교의 아프리카 수단 현지답사를 시작으로 해외선교를 시작했다. 교구는 2022년 3월 현재 남아메리카 페루와 칠레, 아프리카 남수단과 잠비아 등 7개국에 23명의 해외 선교 사제를 파견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미사와 성사 거행뿐만 아니라 남수단 우물 파기 사업, 교육 사업, 급식 지원 사업, 구호품 전달, 농업 선진화 교육 등 선교지의 열악한 환경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구 해외선교 사업에는 2153명의 개인 후원자와 2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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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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