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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대, 학생 인성능력 전국 대학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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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 학생들의 인성능력이 전국 대학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학부교육 실태조사’ 결과 대구가톨릭대는 학생 인성능력에 해당하는 ▲가치관, 윤리관 형성 ▲협동능력 ▲현실문제 해결 ▲교양있는 시민의식 ▲다양성 이해 항목에서 전국 대학교, 지방 대형 대학교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결과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에는 전국 113개 대학교 학생 7만9천265명이 참여했으며, 대구가톨릭대는 재학생 2천391명이 참여했다.

‘가치관 윤리관 형성’ 항목에서 대구가톨릭대는 37.89점(60점 만점)으로 전국 대학교(이하 전국) 평균 35.87점, 지방 대형 대학교(이하 지방) 평균 36.15점 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 ‘협동능력’은 40.21점(전국 평균 38.46점, 지방 평균 38.84점), ‘현실문제 해결’은 36.12점(전국 평균 33.52점, 지방 평균 33.71점), ‘교양있는 시민의식’은 38.39점(전국 평균 35.78점, 지방 평균 36.13점), ‘다양성 이해’는 40.54점(전국 평균 38.8점, 지방 평균 39.23점)을 기록해 전 항목에서 전국과 지방 평균을 웃도는 결과를 나타냈다.

대구가톨릭대의 이러한 결과는 전담부서 관리하에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장기간 체계적으로 운영한 성과로 평가된다. 대구가톨릭대는 1996년 전국 대학교 최초로 인성교육 전담부서인 ‘인성교육원’을 설치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사랑나눔봉사단을 창단해 노력봉사, 재능기부,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조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을 대학 중 유일하게 수상하기도 했다.

우동기 총장은 “급속히 변화하는 현대사회는 한 가지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보다 다양한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인성을 갖춘 인재를 더욱 필요로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가톨릭 정신을 기반으로 한 특성화된 인성교육을 활발히 운영하면서 기초가 탄탄한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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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2-2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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