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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가톨릭학원, 기초 의학 연구에 10년간 20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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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이하 가톨릭학원)이 기초 의학 발전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한다.

가톨릭학원은 기초 의학 연구 인프라 구축과 관련 지도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여건 조성 등을 위해 향후 10년간 최소 2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가톨릭학원은 최첨단 기초 의학 기관과의 상호 교류, 기초 의학 분야 연구 협력 추진, 기초 의학 실험 연구 장비와 시설, 인재 육성 등을 위한 과감한 투자도 벌인다.

가톨릭학원은 내년 3월 완공될 옴니버스 파크 준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한 교회 의료 기관으로서 소명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옴니버스 파크는 가톨릭학원이 2019년 4월부터 서울 반포동 가톨릭중앙의료원 반포 단지 안에 짓고 있는 기초 의학 분야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병원과 학교, 기업이 공존하는 의료 융·복합 시설이다. 가톨릭학원은 지난 7월 1일 옴니버스 파크 상량식을 거행했다.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는 “국내 최초, 최대라는 수식어를 다수 보유한 위상에 걸맞게 가톨릭 의료 기관이 국내 기초 의학의 중심지가 되고, 세계적인 기초 의학자 배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겠다”며 “기초 의학 발전은 오랜 시간과 많은 투자가 필요해 세간의 관심이 낮은 것이 현실이지만, 획기적인 미래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톨릭교회가 인류애를 바탕으로 기초의학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은 ‘가톨릭다움’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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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7-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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