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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7월 20일~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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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7월 20~ 26일)
 ▲106장(20일) : 당신께서 뽑으신 ( )가 아니라면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고 생각하셨다. 그가 분노를 터뜨리시는 그분 앞을 막아섰으니 그분의 진노를 파멸에서 돌리기 위함이었다.
 ▲107장(21일) : 배를 타고 항해하던 이들 큰 물에서 장사하던 이들, 그들이 주님의 일을 보았다, 깊은 바다에서 그분의 ( )들을. 그분께서 명령하시어 사나운 바람을 일으키시자 그것이 파도들을 치솟게 하셨다.
 ▲108장(22일) : 하느님과 함께 우리가 큰일을 이루리라. 그분께서 우리 ( )들을 짓밟으시리라.
 ▲109장(23일) : 그가 저주를 사랑하였으니 저주가 그에게 내리고 ( )을 좋아하지 않았으니 축복이 그에게서 멀어지게 하소서
 ▲110장(24일) :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 )으로 삼을 때까지."
 ▲111장(25일) : 지혜의 근원은 주님을 ( )이니 그것들을 행하는 이들은 빼어난 슬기를 얻으리라. 그분에 대한 찬양은 영원히 존속한다.
 ▲112장(26일)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롭다네. 잘되리라, 관대하게 ( ) 제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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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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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장 10절
정녕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당신 빛으로 저희는 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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