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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8월 24~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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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8월 24~30일)
 ▲141장(24일) : 저들이 쳐 놓은 덫에서, 나쁜 짓 하는 자들의 올가미에서 저를 지키소서. 제가 탈없이 지나가는 동안 ( )들은 자기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지게 하소서.
 ▲142장(25일) : 제 울부짖음을 귀여겨들으소서. 저는 너무나 허약하게 되었습니다. ( )들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그들이 저보다 드셉니다.
 ▲143장(26일) : 당신을 신뢰하니 ( ) 당신의 자애를 입게 하소서.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리니 걸어야 할 길 제게 알려 주소서.
 ▲144장(27일) : 우리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무성히 자라는 초목 같고 우리 딸들은 궁전 양식으로 다듬어진 ( ) 같으리라.
 ▲145장(28일) : 내 입은 주님에 대한 찬양을 이야기하고 모든 ( )은 그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리라, 영영세세.
 ▲146장(29일) : 주님께서는 붙잡힌 이들을 풀어 주시고 주님께서는 눈먼 이들의 눈을 열어 주시며 주님께서는 ( )들을 일으켜 세우신다.
 ▲147장(30일) :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을, 당신 ( )에 희망을 두는 이들을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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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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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49장 5절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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