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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9월 7~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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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9월 7~13일)
 ▲5장(7일) : "어쩌자고 내가 교훈을 싫어하고 내 마음이 훈계를 업신여겼단 말인가? 스승님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선생님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다가 회중과 공동체 한가운데에서 하마터면 처참한 ( )에 빠질 뻔하였구나."
 ▲6장(8일) : 너 게으름뱅이야,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로워져라.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 )도 지도자도 없이 여름에 양식을 장만하고 수확 철에 먹이를 모아들인다.
 ▲7장(9일) : 그것들을 네 손가락에 묶고 네 마음속에 새겨 두어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고 예지를 ( )라 불러라.
 ▲8장(10일) : 행복하여라, 내 말을 듣는 사람! 날마다 내 집 문을 살피고 내 대문 기둥을 지키는 사람! 나를 얻는 이는 생명을 얻고 ( )에게서 총애를 받는다.
 ▲9장(11일) : 그러나 어리석은 이는 그곳에 죽은 자들만 있음을, 그 여자의 ( )들이 저승 깊은 곳에 있음을 알지 못한다.
 ▲10장(12일) : 슬기로운 이의 입술에는 지혜가 어리지만 지각없는 자의 등에는 ( )가 어울린다.
 ▲11장(13일) : 예쁘지만 ( ) 여자는 멧돼지 코에 금 고리 격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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