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하루 한 장 성경 읽기(10월 19~25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아가ㆍ지혜서(19~25일)
▶지혜서 해설 12면
 ▲4장(19일) :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대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얼마나 더 달콤하고 그대의 ( )은 그 모든 향료보다 얼마나 더 향기로운지!
 ▲5장(20일) : 그대들에게 애원하니 나의 연인을 만나거든 내가 ( ) 때문에 앓고 있다고 제발 그이에게 말해 주어요.
 ▲6장(21일) : 나는 대추야자나무 새싹을 보려고 ( )가 꽃을 피웠는지, 석류나무가 봉오리를 맺었는지 보려고 호두나무 정원으로 내려갔네.
 ▲7장(22일) : ( )는 향기를 내뿜고 우리 문간에는 온갖 맛깔스런 과일들이 있는데 햇것도 있고 묵은 것도 있어요. 나의 연인이여 이 모두 내가 당신을 위하여 간직해 온 것이랍니다.
 ▲8장(23일) : 큰물도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물도 휩쓸어 가지 못한답니다. 누가 사랑을 사려고 ( )의 온 재산을 내놓는다 해도 사람들이 그를 경멸할 뿐이랍니다.
 ▲지혜서 1장(24일) : 그러니 조심하여 쓸데없이 투덜거리지 말고 비방하지 않도록 혀를 ( )하여라. 은밀히 하는 말도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고 거짓을 말하는 입은 영혼을 죽인다.
 ▲2장(25일) : 우리의 이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고 우리가 한 일을 기억해 줄 자 하나도 없으리니 우리의 삶은 구름의 흔적처럼 사라져 가 버린다. 햇살에 쫓기고 햇볕에 버티지 못하는 ( )처럼 흩어져 가 버린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10-1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5

예레 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드는 목자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너희를 지식과 슬기로 돌볼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