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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신앙 수기 공모 4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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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대표 양경모 신부·담당 나종진 신부, 이하 노인사목팀) 신앙 수기 공모전에서 총 4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인사목팀은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가칭) 제정을 기념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통한 신앙전수 사례를 수기와 그림으로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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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노인사목팀 홈페이지에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수상자는 사랑상(교구장상) 8명, 믿음상(총대리주교상) 14명, 희망상(사목국장상) 23명 등 총 45명이다. 사랑상과 믿음상, 희망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100·50·30만 원을 받는다.

‘손자녀들과 함께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신앙 이야기’, ‘할아버지 할머니의 신앙을 통해 성장한 나의 신앙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수기 137편, 그림 32점 등 총 169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고명화(엘리사벳·73·서울 녹번동본당)씨, 이계상(베네딕토·73·서울 명일동본당)씨, 김현주(체칠리아·55·서울 대치2동본당)씨, 이열린(효임 골룸바·25·서울 고덕동본당)씨, 유준모(라파엘·31·서울 둔촌동본당)씨, 문성욱(프란치스코·13·서울 강일동본당)군, 박시은(레아·12·서울 태릉본당)양, 양우진(안토니오·10·서울 세검정본당)군의 작품이 사랑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노인사목팀 대표 양경모 신부는 “각 수기들은 짧은 내용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이 할머니·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담고 있고 그 추억들이 손자녀들에게 굉장히 큰 영향을 줬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신부는 “어렸을 때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자녀에게 신앙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런 영향을 많이 받으면 지금 신앙생활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언젠가 하느님께 다시 돌아오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인사목팀은 수기를 모아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그림들은 노인의 날 법정 기념일(10월 2일)에 맞춰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앞마당 일대에 전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7월 25일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하는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온라인 미사 중 열린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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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7-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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