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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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까리따스 통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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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숙 수녀, 이하 복지관)이 코로나19로 노동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택배기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사랑의 까리따스 통운’ 캠페인을 마련했다.

‘사랑의 까리따스 통운’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이 택배기사를 포함해 배달업에 종사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고를 알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언론을 통해 보도됐던 플랫폼 노동자들을 향한 주민들의 갑질 행위 사례들도 이번 행사를 마련한 계기가 됐다.

복지관은 이를 위해 복지관 SNS 채널에 ‘사랑의 까리따스 통운’ 게시판을 개설해 7월 9~25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 문 앞에 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한 간식이나 얼음물 등을 준비한 인증 사진을 받았다. 주민들이 최근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일을 해야 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고를 생각하고, 이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라도 지지와 격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또 참여 독려를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 중 3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각자 집 문 앞이나 계단 앞에 얼음물이나 간식을 포장해 놓은 모습을 인증한 사진을 올렸다. 복지관도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플랫폼 노동자들을 향한 배려를 이어가기 위해, 이들이 복지관을 들를 때마다 얼음물을 나눠줄 계획이다.

박종숙 수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으로 주민들이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고를 다시 생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캠페인이 끝나도 우리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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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7-2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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