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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22일 한반도 평화기원 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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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하춘수 레오 신부)는 4·27 판문점 선언(2018년) 4주년을 기념하며 ‘한반도 평화기원 예술제’(이하 예술제)를 개최한다.

예술제는 4월 22일 오후 6시30분 경남 창원시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다.

금관오중주 ‘B´rass’, 학생넷 춤패, 노래패 ‘맥박’의 공연과 ‘우창수와 개똥이 어린이 예술단’을 이끌고 있는 우창수·김은희씨의 노래 등이 이어진다.

김유철(스테파노·시인) 예술제 집행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무대에서 기념시도 낭송할 예정이다.

마산교구 민화위는 이번 예술제가 남북 정상이 만나 평화를 외쳤던 판문점 선언 이후 또다시 대결구도가 빚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55-261-8201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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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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