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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는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국장 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과 함께 서울주보 ‘사랑의 손길’ 캠페인을 진행, 2022년도 하반기 수혜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사랑의 손길’은 국내외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톨릭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신청 대상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국내 가톨릭 사회복지 단체이며, 해외 원조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도 지원이 가능하다.
2022년 하반기에 ‘사랑의 손길’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홈페이지(obos.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obos@obos.or.kr)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02-727-2063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팀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