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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전국사제단, ‘한반도 정세와 이재명 정부 대북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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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이 2월 2일부터 4일까지 파주 참회와 속죄의 성당과 민족화해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한반도 정세와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 및 남북 교류 민관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조 발제한 통일부 홍진석 평화교류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이 2025년 광복절에 대통령이 경축사에서 언급한 ▲북한 체제 존중 ▲모든 형태의 흡수통일 지양 ▲일체의 적대행위 거부 등을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화해’의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홍 실장은 “‘화해’의 영역에서 국가의 주도적 역할이 적절했는지 의문”이라며 “종교와 시민사회가 주도적 역할을 하고, 국가는 이를 지원하는 제도와 여건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 기간 사제단은 한반도의 현대사와 관련된 현장도 방문했다. 독립운동가이자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장준하 선생 묘역을 참배하고, 임진강에서 북녘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되새겼다.


이호재 기자 h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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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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