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가톨릭사회복지법인 소속 ‘작은 자매의 집’(원장 원종훈 신부) 남자생활관 증축과 야외 재활체육시설 신축 축복식이 12월 17일 오전 11시 전북 익산시 월성동 309-10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병호 주교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과 시의회 의원 등 내외빈, 생활인, 봉사자와 후원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관영 전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