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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낙태종식운동’ 동참은 그리스도인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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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펼치고 있는 ‘낙태종식운동’이 2주년을 맞이 했다. ‘책임있는 사랑의 문화를 만들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이 운동이 우리 사회 전역에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일깨우는데 한몫하고 있다.

본사는 그간 ‘기도봉헌’과 함께 ‘미혼모 돕기 캠페인’, ‘낙태종식기도문 배포’, ‘생명을 살리는 입법 추진’, 기획 ‘사랑과 생명의 문화를 만들자’ 연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왔다. 이와 함께 배우 김희애(마리아)씨가 들려주는 ‘부활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유튜브 영상을 최근 제작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의식을 보다 더 강하게 각인시켰다. 이 영상은 첫 회가 5만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세례받기 전 별다른 죄의식없이 낙태했다.” “생명수호가 교회의 기본 가르침임을 알게 됐다.” “생명수호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운동에 동참하는 신자들의 반응이다.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낙태지지 정치인에 대한 성체성사 거부’ 문제로 미국 교회가 조금 소란스럽다. 생명을 수호하자는 움직임이 또 하나의 세계 물결로 우리에게 몰려오고 있다.

그리 ‘요란스럽지 않게, 일회적이 아닌, 쉼없는 생명운동’을 지향하며 펼치는 본사의 낙태종식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길 바란다. “인간은 수정되는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르침을 잊지 말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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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6-0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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