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등 4개 분야
▲ 임현국 교수(가운데) 등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연구팀.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는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
발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자약기술 개발 ▲디지털치료제 개발 등 알츠하이머병
관련 최신 연구를 전담한다.
연구 책임자인 임현국(뇌건강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면서 “현 연구를 기반으로 연구와 임상을 연계할 수 있는 중계연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