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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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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칠레는 ‘본당 신부의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칠레 신부님들과 함께 ‘신자분들이 있으시기에 본당 신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감사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칠레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계신 모든 신부님께는 축하의 인사를, 모든 신자분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나광선 비오 신부
칠레 안토파가스타대교구 성카르멘성모본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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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20

시편 118장 28절
주님은 저의 하느님,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저의 하느님,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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