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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마지막 길 눈물로 인사… ‘영원한 행복을 누리소서’

사진으로 보는 정진석 추기경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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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수정 추기경이 1일 용인공원묘원 성직자묘역에서 하관 예식을 주례하고 있다. 특별취재단

 

 

 

 
▲ 염수정 추기경과 주교단이 3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추모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미사 후에는 정진석 추기경 생전에 녹음한 육성이 흘러나와 추모 미사에 참여한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

 

 

 

 

 

 

 
▲ 정진석 추기경 운구 차량이 1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을 나와 용인공원묘원 성직자묘역을 향해 떠나고 있다.

 

 

 

 

 

 

 
▲ 하관식에 참석한 신자들이 하관 예절을 지켜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가 3일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성직자묘역에서 정진석 추기경 추모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성직자묘역 정진석 추기경 무덤 앞에 고인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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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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