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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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3화) 신심이 깊은 어머니, 이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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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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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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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24

시편 51장 3절
주님, 주님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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