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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영성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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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출제되는 퀴즈에 참여해보세요. 정답은 매달 마지막 주 안내해 드리는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음 달 마지막 주에 정답과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 교리·영성 지면을 잘 읽고, 다음 퀴즈를 풀어보세요


문제 1-1. 우리가 성찬례를 통해 그리스도를 기억함은 그분께서 우리와 맺은 ‘계약’과 ‘OOO’을 위해 피를 흘리셨음을 기억하는 것이다. 빈 곳에 알맞은 말은?(6월 27일자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참조)

문제 1-2. 교회는 늘 ‘이것’에 대한 선용과 나눔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이것’은 인간 삶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지만, ‘이것’이 좋은 수단이 되지 못하고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인간과 사회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인가?(6월 27일자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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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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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시고, 주님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희를 대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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