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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호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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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교론」은 라틴 신학의 시작이라고도 일컬어지는 테르툴리아누스의 신학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책은 일반적인 조사조차 받지 못한 채 유죄판결을 받은 그리스도인에 대한 고발에 반론을 제기하는 형태로 저술됐다. 테르툴리아누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제기된 고발 내용에 대해 법적·종교적·정치적·사회적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반론을 펼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의 본성을 논한다.

테르툴리아누스는 207년 몬타누스주의에 이끌려 로마교회에서 떨어져나갔지만, 187년 경 집필한 이 책에는 초대교회 공동체를 이끌던 원로로서의 면모가 담겼다. 책에는 하느님의 계시와 성경, 삼위일체론, 교회론, 윤리적 삶, 종말론 등 테르툴리아누스의 신학이 깊게 담겨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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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6-2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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