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오늘 하루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오늘 하루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기쁜 날이 되라고

때로 슬픔이 오고

고난도 오겠지만

그것은 더욱 성숙하라는 뜻이라고

그러므로 서로 나누고 도우면서

사랑으로 함께 살아야 한다고



오늘 하루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0-07-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5

마태 28장 20절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