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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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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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웃을 보라

가난한 사람이 없는가?



이웃을 보라

울고 있는 사람이 없는가?



그리고 이웃을 보라

이웃의 삶이

바로 나의 삶이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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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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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3. 29

로마 6장 17절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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