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숲에 가면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숲에 가면 나무들이
사람들보다
더 아름답게 삽니다


서로 나누고
서로 섬기면서
기쁘게 자라는 나무들


오늘도 숲에 가면
나무들 사랑이
숲 속에 가득합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2-05-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4

잠언 11장 25절
축복해 주는 이는 자기도 흡족해지고 마실 물을 주는 이는 자신도 흠뻑 마시게 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