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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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꽃 앞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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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앞에 서면
나는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한 송이 꽃이라도
피워 보았느냐고

살아온 세월 돌아보면
쓸쓸한 후회뿐
허무한 인생만 보였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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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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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장 6절
지혜를 저버리지 마라. 그것이 너를 보호해 주리라. 지혜를 사랑하여라. 그것이 너를 지켜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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