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가톨릭미디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서울대교구 사제단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미사 때 교우분들의 신앙이 가득찬 응답이 그립고 함께 나누는 인사도 그립고

성모상에 초를 봉헌하시는 모습들, 미사 시간이 다 되어 급하게 오시는 모습들,

돌아가시는 뒷모습들까지도 모든 것이 그립습니다.

- 여의도동 본당 홍성학 신부

 

함께 미사를 드리지 못한 것이 벌써 여러날,

서로가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 만나 더욱 사랑할 그날을 위해

오늘도 힘을 내어 하느님께 기도해 봅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0-03-19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4. 3. 29

마태 19장 19절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