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6월 3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목/복음/말씀 > 정영식,강석진신부전체뉴스
전체기사 (491 건)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 내가 늘 함께할게!
예전에 20대 중반의 여성을 알게 된 일이 있습니다. 그녀는 내가 알고 있는 청년의 여자 친구였습니다. 그녀는 성격이 밝고 명랑했으며, 어학 실력도 뛰어났습니다. 특히 주어진 처지가 어떠하건 간에,
가톨릭신문
2010-2-14
사목/복음/말씀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 지나친 자기애(自己愛)
30대 중반의 꽤 괜찮은 청년(?)을 상담을 통해서 오랫동안 만난 일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잘 갖추어진 청년인데 상담 도중에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슬슬 이야기를 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날은 그
가톨릭신문
2010-2-14
사목/복음/말씀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9) 미라의 성 니콜라오 주교 ①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성인을 꼽으라면 단연 미라의 성 니콜라오 주교(축일 12월 6일)를 들 수 있다. 일명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가져오는 수염 많고
가톨릭신문
2010-2-14
사목/복음/말씀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8) 성 폴리카르포 주교 ②
폴리카르포 성인이 지상 삶에서 쌓은 ‘만남’에 대해 알아보자.성인은 20대를 갓 넘긴 나이에 요한 사도를 만난다. 여기서 요한 사도는 요한복음을 쓴 그 사도다. 이때 인생의 대전환이 이뤄진다. 이후 1
가톨릭신문
2010-2-7
사목/복음/말씀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0) 정서적인 탯줄을 끊을 때가…
예전에 어느 수도자와 신학생을 상담했던 일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수도회에서도 살았고, 신학교에서도 어느 정도 학년이 되었는데, 무척이나 갈등이 심해 보였습니다. 생활에서 오는 어려움, 인간적인 유
가톨릭신문
2010-2-7
사목/복음/말씀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7) 성 폴리카르포 주교 ①
불은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뜨거움이 강하다. 불과 같은 신앙을 가진 사도들을 곁에서 모신 제자들도 누구보다도 뜨거운 신앙을 지니고 있었다. 성 요한 사도의 제자,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축일 2월
가톨릭신문
2010-1-31
사목/복음/말씀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9) 사랑이 지나치면
어느 꼬마가 눈이 퉁퉁 부은 채로, 작은 상자 하나를 가지고 운동장 구석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다 멈추지 않은 듯, 콧물까지 흘리며 걸어갑니다. “꼬마야, 무슨 일 있니?” 대
가톨릭신문
2010-1-31
사목/복음/말씀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6)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②
오늘날 자녀가 태어나면 부모는 가장 먼저 동사무소에 가서 출생신고를 한다. 하지만 초기 교회 당시만 해도 동사무소가 없었다. 당연히 성 클레멘스 1세 교황도 출생 신고 자료가 없다. 기록이 없으니 정확
가톨릭신문
2010-1-17
사목/복음/말씀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 첫 숟가락에 배 부를 수 없는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을 만나면 나도 새로워지고 싶은 건 왜 일까요! 수도생활을 갓 시작한 지원자나 신학교를 갓 입학한 신학생, 갓 종신서원을 한 이들이나 이제 갓 부제품과 사제품을 받은 이들!
가톨릭신문
2010-1-17
사목/복음/말씀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7) 자리 좀 지켜라!
예전에 동료 형제로부터 ‘자리를 좀 지켜라’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수도자란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인데, ‘자기 자리를 지키라’는 말은 수도 생활 좀 제대로 하고 다니라는 말
가톨릭신문
2010-1-17
사목/복음/말씀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5)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베드로 사도에게 교회의 수위권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신다.“내 양들을 돌보아라.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
가톨릭신문
2010-1-17
사목/복음/말씀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4) 성 루카 복음사가 ②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과 권력, 명예를 추구하는 삶의 행태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만남’이라고
가톨릭신문
2010-1-10
사목/복음/말씀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6) 좋은 봉사는 자신을 성장시킵니다.
신학교 4학년 때 그 당시는 왜 그리 성소에 대한 갈등이 컸는지! 일반인처럼 사회에 나가서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던 것 같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왜 그리 성소에 대한 갈등이
가톨릭신문
2010-1-10
사목/복음/말씀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5) 스스로 만든 ‘정신적 명령어’에서 해방 되기!
해마다 어느 때가 되면 나름대로 ‘버리고 살아가기’ 연습을 한답시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 쓸데없는 것들을 과감하게 버리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안타깝게도, 나에게는 정말 필요 없는 것임에도
가톨릭신문
2010-1-3
사목/복음/말씀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3) 성 루카 복음사가 ①
루카는 마태오, 마르코, 요한과 더불어 신약성서의 4대 복음서 저자 중의 한 사람이다. 루카에 대한 자료가 많이 남아 있지는 않으며,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지고 있다.루카의 고향은 당시
가톨릭신문
2010-1-3
이전
21
22
23
현재 페이지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울면 안되는 날은?
2
미사 고유의 의미와 축일에 따라 제의 색 달라져
3
성령 세 마리
4
환경 문제와 관련한 교회의 가르침 (13)
5
말씀의 소리
6
마법의 주문
7
[교회상식 팩트체크] 성체는 탄수화물일까, 단백질일까?
최근 등록된 뉴스
마법의 주문
울면 안되는 날은?
이웃 종교 교육시설에 자녀 보낼 땐 종교 자유 확인을
[금주의 성인] 성 라파엘 귀자르 발렌시아 (6월 6일)
성 오메트르 베드로, 병인박해 때 맡겨진 양 떼 지키고 순교의 월계관
돈이 절대적 목표가 되면 결국 돈이 주인 자리 차지
[교회상식 팩트체크] 성체는 탄수화물일까, 단백질일까?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