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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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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듯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선교지에서 온 편지] 볼리비아에서 김현준 신부(하)
본당 축제에서 복사단 친구들과 함께 토바스(Tobas)라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김현준 신부 제공 다양한 원주민 문화가 공존하고 각 지역과 민족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려고 몸소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이지만 기원을 알 수 없다. 후기 니케아 역사가들에 따르면 로마 황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17세기 상본이 낳은 기적의 도시 독일 케벨라어 성모 ...
케벨라어의 은총 소성당(앞)과 성모 마리아 바실리카(뒤). 브라반트의 셰르펜회벨 은총 소성당을 본떠 1654년에 육각형 돔 형식으로 세운 소성당으로, 지나가는 순례자가 바깥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충·의·예의 고장 공주, 282위 순교 성지로 거듭나다...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공주 충청 감영 옥’, 1911년 4월 25일. 유리건판. 박해 시기 282명 이상 순교한 거룩한 땅 충남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고통의 항체
내 지인이 딸을 잃었다. 하나밖에 없는 딸이었다. 그 아이의 병을 고치려 세상 모든 좋다는 것을 찾아다니느라, 속된 말로 아파트 몇 채 값을 들였으나 병은 나아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가톨릭신문
2025-9-10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십사만 사천의 ‘동정’(...
요한 묵시록 13장의 두 마리 짐승은 단순히 영성적이거나 관념적인 존재가 아니었다. 현실이었고 그 현실의 무게는 꽤나 무겁고 저항하기 두려운 힘이었다. 그래서 ‘땅의 주민들’은 그
가톨릭신문
2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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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듯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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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POLL 9월 설문] ‘묵주 반지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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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십자가 현양 축일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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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떠났어도 내 영혼은 조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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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4) 부부간 돈 이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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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성당 순례] 구산성지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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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예의 고장 공주, 282위 순교 성지로 거듭나다
고통의 항체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십사만 사천의 ‘동정’(묵시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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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듯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본당 축제에서 복사단 친구들과 함께 토바스(Tobas)라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김현준 신부 제공 다양한 원주민 문화가 공존하고 각 지역과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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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묵시록 13장의 두 마리 짐승은 단순히 영성적이거나 관념적인 존재가 아니었다. 현실이었고 그 현실의 무게는 꽤나 무겁고 저항하기 두려운 힘이었다. 그래서 ‘땅의 주민들’은 그
‘서울 마지막 달동네’ 사라지는 백사마을…교회와 함께한...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던 백사마을이 재개발에 들어간다. 1960년대 후반, 도심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철거민들이 모여들며 형성된 이 마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줄리오 로마노...
라파엘로 산치오, 발다사레 페루치, 그리고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는 각기 우르비노, 시에나, 피렌체 출신이지만 로마에 와서 브라만테가 세운 교황청의 건축 공방에서 건축을 배
[성지순례가 곧 삶입니다] (2) ‘희망의 순례’ 숨은...
1846년 순교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1984년 5월에 시성됐지만, 한국교회 두 번째 사제인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는 2016년 4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하늘나라를 위해’ 스스로 금욕을 받아들인 이 성소는 몸의 궁극적 완성을 바라본다. 이는 ‘몸 신학’의 핵심적 의미로 몸의 끝은 죽음을 건너 영광스럽게 빛나게 됨을 말한다. “당신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5) 우주적인...
“지금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함께 탄식하며 깊은 진통을 겪고 있다.”(로마 8,22 참조) 하느님 백성은 이 시대에 어디에서 길을 물어야 할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
첫 등교 길
첫 등교 길Indonesia, 2013. 오늘은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가는 날. 이른 아침 밭에 나간 엄마 아빠를 대신해 할머니는 서둘러 밥을 지어 먹이고 깨끗이 빨아 놓은 옷을 다
선교 여정 전, 모국에서의 마지막 미사 장소...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전 앞마당에 설치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닦아주는 베로니카 성녀상. 좌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이 거룩한 곳에서 출발해 예수 그리스도
[순교자 성월 특집] 한국교회 순례길(상) - 수도권·...
한국교회의 역사는 순교자들의 피로 써 내려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3위 순교성인, 124위 순교 복자, 조선 왕조 치하 순교 133위 외에도 수많은 무명 순교자 덕분에 우리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을 위...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행복을 꿈꾼다. 그렇지만 사랑의 시작이 반드시 행복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대사회에서는 사랑이 불행으로 돌변하는 사례가 점점
[당신의 유리알] 22년 만의 대화(상)...
“인연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다.”(피천득 , 「인연」) ‘비가 내리는 8월이었다.’ 나는 이 문장을 22년간 품어왔다. 이렇게 시작하는 글을 언젠가 소개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탄소중립 가로막는 ‘플라스틱’, 덜 쓰고 덜 만들어야...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플라스틱은 생산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가 올해 가톨릭 환
수녀·수사와 스님·교무들 수도원에서 영적 우정을 꽃피우...
한국 수도승 종교 간 대화 모임에 참석한 정인화 원불교 교무(왼쪽부터), 이해인 수녀, 선엽 스님이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 부산 수녀원에서 손잡고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가톨릭 POLL 9월 설문] ‘묵주 반지 사용하시나요...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 교
[수원교구 성당 순례] 구산성지 성당...
경기 하남시 망월동에 자리한 구산성지(전담 정종득 바오로 신부)는 서울·수원 등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순례지로 한국교회 초창기 순교사를 간직한 신앙의 터전이다
‘OECD 1위’ 매년 늘어나는 자살률…예방 위한 교회...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20년째 벗지 못하고 있다.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이 지속되고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Antonio da Sangallo il Giovane, 1484~1546)는 줄리아노 다 상갈로와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베키오 형제의 조카이고,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마음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집으로 새로움을 낳는 처소다. 신약성경에서는 ‘마음’을 인간 본연의 삶의 근본이자 원리로 이해했다. 선재한 은총은 마음의 내적 동력에 의해 실현되고,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죄에 슬퍼하라!...
우리가 인간인 이상 죄를 짓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누가 스스로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이며 큰 착각일 뿐이다. 에고(거짓 자아)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누구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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