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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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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80)...
▲ 그림 왼쪽부터 몰리노스, 귀용 부인, 페늘롱. 17세기에 프랑스에서 그리스도교 수덕생활을 극단적으로 실천했던 얀센주의 이단이 출현했다면, 다른 한편으로 신비생활을 극단적으로 실천한 또 다른 이단이 출현했습니다. 인간의 의지를 통한 노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에 이끌려야 신비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을 잘못 이해한 정적주의(Quietism)는 하느님의 은총을 체험하기 위해서 다른 어떤 것도 실천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몰리노스의 정적주의스페인 동부,...[평화신문 2018-06-20]
[수도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프란치스코 하비...
▲ 히라도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기념 성당 일본 복음 전파 난항일본인들은 하비에르가 불교의 한 종파를 가르친다고 생각했다. 하비에르가 불교의 본향인 인도에서 왔다는 사실도 그 혼동에 한몫했지만 선교할 때 통역과 번역을 전담하다시피 했던 야지로에게도 원인이 있었다. 일본에 오직 하나의 창조주만 있다고 잘못 생각한 야지로는 그리스도교의 ‘...[평화신문 2018-06-14]
[나의 미사이야기] (48) 꿈에 나타난 그분은...
내 머릿속에 엄마는 늘 기도하는 모습밖에 없었다. 기도와 미사로 행복을 느끼면서 사시는 분에게 혈액암이란 병이 찾아왔다. 주님이 계신다면 평생 고생만 한 엄마에게 이렇게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난 그 이후로 성당에 나가지 않게 되었다. 아니, 가기 싫었다. 4년 동안 냉담자가 돼 버린 나는 성당에 잘 다닌다는...[평화신문 2018-06-14]
[이창훈 위원의 예수님 이야기] (69) 예루살...
▲ 예수님 시대에 예루살렘 성전 모형. 출처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성서」.▲ 예수님께서 한탄하시며 예루살렘 멸망을 예고하신 것을 기념해 예루살렘 도성이 한눈에 보이는 올리브산 중턱에 세워진 예수님 눈물 성당.  올리브산 동쪽 벳파게에서 어린 나귀를 타고 내려오시던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도성이 보이는 곳에 이르자 우시며 예루살렘의 멸망...[평화신문 2018-06-20]
[묵상시와 그림] 양심(良心)
사람마다 가슴속에단단한 돌 하나가 있네똑바로 걸어가라고흔들리지도 말고비겁하지도 말라고날마다 깨어나반짝이는 돌 하나그 돌 하나가세상을 지키며진리(眞理)가 되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평화신문 2018-06-12]
[사도직 현장에서]평화는 무력으로 얻을 수 없다
북한 노래 ‘우리의 총창 우에(위에) 평화가 있다’에는 다음과 같은 가사가 나온다. “평화가 아무리 귀중해도~ 절대로 구걸은 하지 않으리~ 우리의 총창 우에~ 우리의 총창 우에~ 평화가~ 평화가 있다~” 안보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다는 내용의 이 노래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선 무력이 필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있다. 평화의 소중함은 잘 알고...[평화신문 2018-06-12]
[성사풀이](2)합당한 자세로 준비한 만큼 결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기에게 유아 세례를 주는 모습. 【CNS 자료사진】성사는 언제나 유효한가?성사는 그것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의로움이 아닌 하느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 그렇지만 성사가 맺는 결실은 그것을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에도 달려 있으므로, 합당한 마음가짐으로 준비한 만큼 더 참된 결실을 얻게 된다.(「가톨릭교회 교리서」1128&middo...[평화신문 2018-06-12]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19)분노로 쌓아올린...
왜 나는 미나씨와 대화를 하면 마음이 불편할까? 언제부턴가 그의 말과 행동에서 ‘마음’을 만날 수 없었다. 사람이란 그렇지 않은가? 화를 내거나, 웃거나 공격을 해와도 그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그 사람의 고유한 모습이 말과 행동에서 묻어나옴을 느낀다. 그런데 미나씨는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눠도 ‘말...[평화신문 2018-06-12]
[나의 미사이야기] (49·끝) 안식 찾아 헤...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태동하면서 ‘인생 이모작’으로 방문요양센터를 시작했다. 2015년 방문요양센터를 설립, 운영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2016년 9월 한림대학교 평촌병원에서 위암으로 위 절제수술을 받았다.평소 약간의 속 쓰림과 역류 현상은 있었지만 암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또 안양에서 청량리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집...[평화신문 2018-06-20]
[하느님과 트윗을](55)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문 :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신가요.답 : 예수님 시대 이전에 유다인은 이미 몇몇 특별한 인물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부른 적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하느님의 “맏아들”(탈출 4,22)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할 때, 이는 단지 명예로운 칭호로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성부의...[평화신문 2018-06-12]
[성사풀이](3)성사, 하느님 은총을 보고 느끼...
▲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 신자에게 고해성사를 주는 모습. 【CNS 자료사진】 성사 집전자는 누구인가요?교회는 성사를 집전하시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이시라고 고백한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1136항 참조) 또한 성사를 거행한다는 측면에서 그리스도의 보편 사제직에 참여하는 세례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께 성사를 거행한다고 말할 수 있다....[평화신문 2018-06-19]
[생활 속의 복음]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종종 강의 부탁을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어떤 주제로 강의를 해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냥 하면 된다고 쉽게 말씀해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강의를 해달라고 부탁하십니다. 솔직히 이런 강의 주제를 받으면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사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신 분들은 많은 어...[평화신문 2018-06-19]
[하느님과 트윗을](56) 예수님은 누구이신가요
문 : 예수님은 왜 하느님이신가요.답 :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수 세기가 지나고 나서야 교회가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라고 확정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믿었다고 전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평화신문 2018-06-19]
[이창훈 위원의 예수님 이야기] (68) 예루살...
▲ 예수님께서는 벳파게에서부터 나귀를 타고 올리브 산을 내려와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사진은 해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열리는 예루살렘 올리브 산의 성지 주일 행렬. 【CNS 자료사진】 루카복음에서 예수님의 활동 기록은 크게 셋으로 나눠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갈릴래아 활동기(4,14─9,50), 예루살렘 상경기(9,51─19,28)...[평화신문 2018-06-12]
[생활 속의 복음]연중 제11주일 (마르 4,2...
▲ 조명연 신부(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전담) 아이들이 크는 속도는 정말 빠르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 정확하게 눈에 보이십니까? 아닙니다. 빠르다고는 하지만 조용히 자라고 있습니다. 나무들도 그렇습니다. 작은 묘목이 어느 순간 엄청나게 커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랍니다. 역시 조용히 자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평화신문 2018-06-12]
[이창훈 위원의 예수님 이야기] (69) 예루살...
▲ 예수님 시대에 예루살렘 성전 모형. 출처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성서」.▲ 예수님께서 한탄하시며 예루살렘 멸망을 예고하신 것을 기념해 예루살...
 
[나의 미사이야기] (49·끝) 안식 찾아 헤...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태동하면서 ‘인생 이모작’으로 방문요양센터를 시작했다. 2015년 방문요양센터를 설립, 운영하...
 
[수도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프란치스코 하비...
▲ 순례자들이 인도 고아 봄 예수 대성전에 안치돼 있는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유해를 참배하고 있다.▲ 김태진 신부 예수회, 캄보디아 선교사 ...
 
[묵상시와 그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사람된 값으로 산다나이를 먹은 값으로 살고어른이 되는 값으로 산다그러나 아니다진실로 사람은남을 얼마나 사랑했는지그 사...
 
[이창훈 위원의 예수님 이야기] (69) 예루살렘 멸망 예고와 성전 정화...   [2018/06/20]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80) 17세기 ③ - 정적주의   [2018/06/20]  
[나의 미사이야기] (49·끝) 안식 찾아 헤매다 주님 품에 안겨   [2018/06/20]  
[수도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8·끝)   [2018/06/20]  
[묵상시와 그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18/06/19]  
[성사풀이](3)성사, 하느님 은총을 보고 느끼게 해주다   [2018/06/19]  
[하느님과 트윗을](56) 예수님은 누구이신가요 [2018/06/19]  
[사도직 현장에서]한반도의 복음화를 위하여   [2018/06/19]  
[생활 속의 복음]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루카 1,57-66.80... [2018/06/19]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19)SNS 폭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8/06/19]  
[수도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7)   [2018/06/14]  
[나의 미사이야기] (48) 꿈에 나타난 그분은 누구였을까   [2018/06/14]  
[묵상시와 그림] 양심(良心)   [2018/06/12]  
[사도직 현장에서]평화는 무력으로 얻을 수 없다   [2018/06/12]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19)분노로 쌓아올린 마음의 벽 [2018/06/12]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다윗(David)
 막센시오(Maxentius)
 바오로(Paul)
 비질리오(Vigilius)
 살비오(Salvius)
 수페리오(Superius)
 안텔모(Anthelm)
 요한(John)
 요한(John)
성녀  페르세베란다(Perseveranda)
 펠라지오(Pelagius)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Josemaria Escr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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