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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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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처음입니다만] (8)신부님은 빵·포도...
▲ 교회는 1415년 콘스탄츠 공의회를 열어 평신도에게 성혈을 영하게 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금지했으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부분 허용하였다. 【CNS 자료 사진】나처음: 신부님, 몇 번 미사에 참여해 유심히 보니 성체와 성혈이라고 하셨던 빵과 포도주를 신부님만 혼자 드시고 신자들에게는 빵만 나눠주시더라고요. 신자들에게는 왜 포도주를 안 주시나요. 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갈 때 음주 단속에 걸리지 않도록 하려는 배려심 때문에 그런 건 아니죠. 조언해: 얘! 나...[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 (60)싫어하는 사람...
▲ 평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 무슨 일에서든 나쁘게 판단하고 거부하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이미 편견에 사로잡혀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 반문이 필요하다. CNS 자료사진 “A 말이에요. 최근에 후배들 간에 불화설을 들어보니 그 사람 다시 봐야겠던데요.” 그러면서 G는 A의 사소한 것까지 들...[가톨릭평화신문 2019-04-10]
[묵상시와 그림] 십자가의 길
사람들이 모여 소리쳤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오” 그래서 예수님은 골고타 언덕 위에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오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남의 가슴에 못 박은 것을 용서해 주시...[가톨릭평화신문 2019-04-11]
[생활속의 복음]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주님...
▲ 한민택 신부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함께 우리의 사순시기는 절정에 다다릅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오른 우리는 이제 그분께서 거쳐야 할 마지막 관문을 함께 걸어갈 준비를 합니다.성주간 동안 예수님의 마지막 날을 함께 지내며,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수난과 죽음은 당신의 구원 계획에 전혀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0]
[묵상시와 그림] 부활이야기
예수님 제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님께서 살아오셨네”“나도 보았네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네” 그러자 그때 제자들 가운데 쌍둥이라 불리는 토마스가 말했습니다 “나는 믿을 수가 없네. 어떻게 죽었던 사람이 살아서 온단 말인가?”“아니야, 정말이네 우리가 보았단 말일세”“그래도 나는 믿지 못하겠네. 내가 직접 보고 상...[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생활속의 복음] 주님 부활 대축일 - 빈 무덤...
▲ 한민택 신부 예수님을 따르던 몇몇 여인이 주간 첫날 새벽 일찍이 준비한 향료를 가지고 무덤으로 갑니다. 무덤을 막던 돌이 굴려져 있었고, 주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습니다. 당황하는 여인들, 그리고 돌아온 그들의 말을 듣고도 믿지 않는 제자들, 일어나 빈 무덤을 확인한 제자들, 그리고 여전히 놀라워하는 그들…. 복음서가 전하는 부활 당일...[가톨릭평화신문 2019-04-16]
[한상숙 수녀의 중독 치유 일기] (20)“알렐...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도다”교회 전례에서 부활시기의 성가들은 다른 시기보다 더 우렁차고 목청껏 불러야 느낌이 살아난다.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노래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 기관이나 학교에는 고유한 이념과 사명을 담은 노래가 있다. 어린 시절 학교 교가를 부를 때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6]
[한상숙 수녀의 중독 치유 일기] (19)주님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적인 느낌이 들게 한다.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 한 마리를 얻어서 타고 사람들의 환호성을 들으시며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왠지 나에게 가슴 시리게 느껴지는 것은 수난의 예고가 현실로 다가오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한다. 상담하다 보면 아픈 이야기부터 꺼내는 이도 있...[가톨릭평화신문 2019-04-10]
[평신도영성 나는 평신도다] (18)한국 교회 ...
▲ 많은 이들이 삶을 전쟁터로 본다. 하지만 평신도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전쟁터가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가 넘쳐나는 아름다운 곳이고, 그렇게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제서품식에서 기도하는 신자들. 가톨릭평화신문 DB▲ 정치우 교장 우리의 일상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두통, 치통, 감기, 남편 또는 아내의 나쁜 성향, 찌푸린 얼...[가톨릭평화신문 2019-04-10]
[사도직현장에서] 나눔과 친교가 이뤄지는 열린 ...
▲ 배병우 수사 몬띠 피정의 집은 오직 피정만을 위한 공간만은 아니다. 물론 외부 피정자들에게 있어서 그들 영혼의 쉼터이지만 지금 여기 이 공동체 안에서 머물고 있는 이들을 비롯해 지금 우리 수도원이 있기까지, 수도원의 역사 안에서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을 위한 쉼터이기도 하다.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한국 본원 공동체인 수원 공동체는 수도...[가톨릭평화신문 2019-04-16]
[김용은수녀의 살다보면] (61)아들을 죽인 원...
남편을 잃고 아들과 단둘이 낯선 타향에서 새로운 둥지를 튼 여인. 그녀는 허영심으로 가련하고 고달픈 자신의 처지를 애써 달래며 살아간다. 게다가 운명의 장난 같이 닥쳐온 연이은 불행의 풍파. 어린 아들이 납치돼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지는 충격적인 이 현실, 그래도 여인은 살아야만 했다. 누군가의 권...[가톨릭평화신문 2019-04-16]
[김용은수녀의 살다보면] (62) 벗어야 하는 ...
▲ 많은 이들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잘나 보이고, 있어 보이기 위해 ‘옷’으로 치장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가 벗어야 하고 입어야 하는 것에 생각해 봐야 한다. [CNS 자료사진] 단체 메신저 대화방에서 활기찬 추임새로 대화를 해왔던 C가 어느 순간부터 형식적으로 짧게 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걱정되어 “요즘 ...[가톨릭평화신문 2019-04-23]
[사도직현장에서] 영혼의 집을 돌보는 사람들
▲ 배병우 수사 몬띠 피정의 집은 대가족을 이루며 살아간다. 매달 피정의 집을 돌보러 오시는 봉사자 한분 한분이 바로 우리 집의 가족이다. 수도원 근처 본당의 레지오 마리애 단체ㆍ가족ㆍ개인 봉사 등 50여 분의 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몬띠 피정의 집을 방문하신다. 그들은 기꺼운 마음으로 자신들의 수고와 희생을 마다치 않으시고 이 영혼의 쉼...[가톨릭평화신문 2019-04-10]
[평신도영성 나는 평신도다] (19)한국 교회 ...
▲ 많은 이들이 주님보다는 현실에 사로잡혀 살고, 자기 안에 계신 주님을 잊고 산다. 하지만 침묵 속에 기도를 바치다 보면 주님의 길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CNS 자료 사진】▲ 정치우 교장 “주님은 사랑이시다.” “주님은 거룩하시다.” “주님은 늘 우리에게 은총을 베풀고 계시다.”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많이 들어본...[가톨릭평화신문 2019-04-16]
[이창훈 위원의 사도행전 이야기] (14)사도들...
▲ 사도행전에서 세 번째로 요약해서 전하는 초대 교회 모습에서는 베드로 사도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사진은 베드로 사도의 무덤 위에 세워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안. 【CNS 자료 사진】 루카는 사도들, 특히 베드로의 활동과 함께 다시 한 번 초대 교회 공동체 모습을 요약합니다.(5,12-16) 사도행전에서 첫 신자 공동체의 생활...[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묵상시와 그림] 꽃은 어떻게 피는가?
꽃이 피었네그러나 꽃은 혼자서 피지 않았네햇빛들이 와서 함께 피고바람이 와서 함께 피고강물 소리와 새들의 노래가 와서 함께...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9)성체를 씹어 먹어도...
▲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흠숭하고 그에 합당한 존경의 예로 영성체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CNS 자료 사진】 ...
 
[이창훈 위원의 사도행전 이야기] (15) 사도...
▲ 베드로와 사도들은 최고의회 앞에서 예수님을 증언하다 매를 맞고 풀려나지만, 오히려 기뻐한다. 그림은 이탈리아 화가 마솔리노(1383~1447...
 
[김용은수녀의 살다보면] (62) 벗어야 하는 ...
▲ 많은 이들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잘나 보이고, 있어 보이기 위해 ‘옷’으로 치장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가 벗어야 하고 입어...
 
[묵상시와 그림] 꽃은 어떻게 피는가?   [2019/04/24]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9)성체를 씹어 먹어도 되나요   [2019/04/24]  
[하느님과 트윗을] (95) 내 신체가 만족스럽지 않아도 받아들여야 하나... [2019/04/24]  
[이창훈 위원의 사도행전 이야기] (15) 사도들이 박해를 받다 (5,1...   [2019/04/24]  
[김용은수녀의 살다보면] (62) 벗어야 하는 것과 입어야 하는 것   [2019/04/23]  
[평신도영성 나는평신도다] (20)이 시대에 요구되는 평신도 영성 1 -...   [2019/04/23]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 보지 않고 믿는...   [2019/04/23]  
[사도직현장에서] 건너감의 신비   [2019/04/23]  
[한상숙 수녀의 중독 치유 일기] (21)“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2019/04/23]  
[묵상시와 그림] 부활이야기   [2019/04/17]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8)신부님은 빵·포도주 다 영하는데 왜 신자들...   [2019/04/17]  
[이창훈 위원의 사도행전 이야기] (14)사도들이 기적을 일으키다 (5,...   [2019/04/17]  
[하느님과 트윗을] (94)시험관 아기는 무엇이 잘못됐나요 [2019/04/17]  
[한상숙 수녀의 중독 치유 일기] (20)“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님께서 ... [2019/04/16]  
[평신도영성 나는 평신도다] (19)한국 교회 평신도 사도직의 현주소 7...   [2019/04/16]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15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18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21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22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으로 갔다가, 23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24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28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29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30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34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그레고리오(Gregory)
 네온(Neon)
 데오다토(Deodatus)
성녀  도다(Doda)
 레온시오(Leontius)
 론지노(Longinus)
성녀  마리아 에우프라시아 펠레티에(Mary Euphrasia Pelletier)
 멜리토(Mellitus)
 베네딕토 멘니(Benedict Menni)
성녀  보바(Bova)
 빌리암 피르마토(William Firmatus)
 사바(Sabas)
 알렉산데르(Alexander)
 에그베르토(Egbert)
 에우세비오(Eusebius)
 이보(Ivo)
복녀  코로나(Corona)
복자  프란치스코 콜메나리오(Francis Colmenario)
 피델리스(Fidelis)
 호노리오(Hono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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