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사목/복음/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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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절망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열리는 새로운 시작

[김용은 수녀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120. 막장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막장 드라마에서나 펼쳐질 법한 범죄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삶의 끝자락, 파국으로 여겨지는 막장은 우리 현실의 단면이기도 하다. 2023년 발생한 경기 성남시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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