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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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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나] 399. 분노에 중독된 사회
문 : 요즘 자기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사람을 폭행하고 죽이는 일까지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이 점점 미쳐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생깁니다. 화가 난다고 사람을 해치는 이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요?답 : 그런 사람들의 증상을 말하기 전에 우선 감정에 대한 개념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감정’ 그러면 좋지 않은 쪽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감정이 상해서’ ‘당신 나한테 감정 있어?’ 등의 표현이 그로 인해 생긴 말들...[평화신문 2017-07-12]
[나의 미사 이야기] (8)입으로 기도하며 딴생...
우리는 성체성사가 거행되는 미사에서 힘을 얻습니다. 미사에서 주님의 사랑을 충전 받아 각자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사는 신앙생활의 정점이자 중심이 돼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 미사에 참례하면서 느꼈던 감동이나 처음 주님의 몸을 모셨을 때의 전율은 미사에 참례하면 할수록 점점 작게 느껴집니다. ...[평화신문 2017-07-12]
[나의 미사이야기] (9) 미사 중에 받은 은혜
몇십 년 전, 어느 신부님께 제가 한 마리 구더기 같다고 고백을 한 일이 있습니다. 그때 신부님께서는 ‘이제 광야 40년이 시작되겠군’ 하고 조그만 소리로 말씀을 흘리셨습니다. 이후부터 제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그 신부님 원망은 한 번도 한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내면에서 구더기 사건이 또 일어난 것입니다. 그때...[평화신문 2017-07-19]
[하느님과 트윗을] (10) 수도자는 어떤 사람...
▲ 하느님과 트윗을 문 : 수도자는 어떤 사람들인가요.답 : 수도자는 전적으로 하느님을 위해 살기로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수도자는 돌볼 배우자도 자녀도 없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하느님께 봉헌됐으며 그래서 축성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삶을 ‘축성 생활’ 또는 ‘봉헌 생활’이라고 말하지요.대부분의 수도자는 청빈과 정결 그리고 순명의 ...[평화신문 2017-07-12]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성 이냐시오 로...
이냐시오의 자서전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스물여섯 살 때까지만 해도 그는 세상의 헛된 부귀영화를 좇는 사람이었다. 명성을 손아귀에 넣겠다는 크고 헛된 욕망을 가지고 그는 군사훈련을 즐기고 있었다.” 이 말은 이냐시오의 유년과 청년 시절을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말이기도 하다. 이냐시오의 자서전에는 기술되어 있지 않지만, 이냐시오의 생애를 연구한...[평화신문 2017-07-12]
예수님 설교를 듣는다면…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
▲ 갈릴래아 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참행복 선언 성당 전경.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 제공▲ 참행복 선언 성당 내부.▲ 군중들과 제자들 앞에서 설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담은 성화. 산에서 밤을 새워 기도하신 후 열두 사도를 선택하신 예수님께서는 평지로 내려와 제자들을 비롯해 운집한 군중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가르침이 평지에서 이루어졌...[평화신문 2017-07-19]
[사도직 현장에서] 해녀 할머니의 미역국
해마다 새해가 되면 신자들의 집 축복을 한다. 점심 때가 되면 그 집에서 식사하게 되는데 새로 온 신부의 입맛을 모르는지라 이것저것 준비하신다. 첫날 나온 미역국을 세 그릇이나 해치웠는데, 본당 신부가 미역국을 좋아한다는 소문에 한 주간 내내 미역국에 멱을 감을 수밖에 없었다. 주일 미사 때 드디어 기회를 잡았다. “미역국 말앙 다른 ...[평화신문 2017-07-12]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34)...
동방 교회가 성화상 논쟁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을 때, 서방 교회는 새로운 정치 세력과의 연대를 도모했습니다. 카롤링거 왕조의 프랑크 왕국 출현은 유럽 사회에 전환점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서방 교회에도 변곡점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를마뉴는 하드리아누스 1세 교황에게 교황령 보호를 요청받자 전쟁을 시작해 랑고바르드 왕국의 나머지 영토를 회복했...[평화신문 2017-07-19]
[생활 속의 복음] 연중 제15주일 (마태 13...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복자이신 존 헨리 뉴먼 추기경님의 문장(紋章)에는 “마음이 마음에게 말씀하십니다(Cor ad cor loquitur)”라는 사목표어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세상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인간의 마음과 함께하고 계심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나의 말은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평화신문 2017-07-12]
‘세속의 기사’에서 ‘하느님의 기사’로 거듭나다
▲ 이냐시오는 1521년 나바라의 수도 팜플로나에서 부상을 입는다. 전투 중 동료들에게 치료받는 이냐시오를 표현한 유리화.▲ 1525년 성인의 삶을 담은 자서전의 한 페이지. 이냐시오는 카스티야 왕국의 재상인 후안 벨라케스가 1517년 선종한 후 나헤라의 공작인 돈 안토니오 만리케 데 라라의 집으로 옮겼는데 이 사람은 나바라의 총독이었다...[평화신문 2017-07-19]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57)“여러...
지금까지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을 쓰면서 신약성경 각 책의 간단한 신학을 정리하는 것보다 사건의 흐름에 맞게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태오, 마르코, 루카복음의 순서에 따라 간단히 특징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서에서 전하는 예수님의 사건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런 방법이 좀 더 ...[평화신문 2017-07-12]
[아!어쩌나] 400. 수도 생활 어떻게 해야 ...
문 : 수도 생활을 하면서 가끔 고민이 생깁니다. ‘내가 정말 수도 성소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어서입니다. 다른 수도자들은 인간적인 약함을 모두 극복하고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사는데, 저는 인간적인 욕망에 흔들릴 때가 많고 성소가 있는지 마음이 흔들리면서 자부심은커녕 자괴감이 들곤 합니다. 기도 시간을 늘리고 잠을 줄여 인간적인 ...[평화신문 2017-07-19]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33)...
▲ 성상 논쟁 시기 동로마 제국에서 제작된 성경 시편 사본의 삽화. 성상파괴주의자들이 교회에서 물에 적신 해면으로 예수의 성상을 지우는 것을, 병사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고 장대에 꽂은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셔 예수에게 갖다 댄 것에 대비시키고 있다. 출처=나무위키▲ 성모자상을 들고 있는 다마스쿠스의 요한. 7세기 이슬람 제국의 침...[평화신문 2017-07-11]
×[하느님과 트윗을] (11) 예수님은 여성을...
▲ 하느님과 트윗을 문 : 예수님은 여성을 차별하셨나요?답 : 사도들의 명단을 살펴보면, 예수님이 여성을 남성보다 낮게 평가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서를 자세히 보면 예수님이 여성을 존중하셨고, 높이 평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여성들은 예수님의 삶과 사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예...[평화신문 2017-07-19]
[묵상시와 그림] 우리들의 교육
미국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양보하라고 가르칩니다남을 위해 양보하는 것이 나를 위한 일이라고 일본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이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남보다 앞서야 하고 남보다 더 높아져야 한다고 그러면 친구여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평화신문 2017-07-18]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34)...
동방 교회가 성화상 논쟁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을 때, 서방 교회는 새로운 정치 세력과의 연대를 도모했습니다. 카롤링거 왕조의 프랑크 왕국 출현...
 
[나의 미사이야기] (9) 미사 중에 받은 은혜
몇십 년 전, 어느 신부님께 제가 한 마리 구더기 같다고 고백을 한 일이 있습니다. 그때 신부님께서는 ‘이제 광야 40년이...
 
‘세속의 기사’에서 ‘하느님의 기사’로 거듭나다
▲ 이냐시오는 1521년 나바라의 수도 팜플로나에서 부상을 입는다. 전투 중 동료들에게 치료받는 이냐시오를 표현한 유리화.▲ 1525년 성인의 ...
 
예수님 설교를 듣는다면…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
▲ 갈릴래아 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참행복 선언 성당 전경.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 제공▲ 참행복 선언 성당 내부.▲ 군중들과 제자들 앞에서 설교...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34) 8세기 ③ - 샤를마뉴 ...   [2017/07/19]  
[나의 미사이야기] (9) 미사 중에 받은 은혜   [2017/07/19]  
‘세속의 기사’에서 ‘하느님의 기사’로 거듭나다   [2017/07/19]  
예수님 설교를 듣는다면…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것인가   [2017/07/19]  
×[하느님과 트윗을] (11) 예수님은 여성을 차별하셨나요?   [2017/07/19]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58)“우리는 여러분이 선택되었음을 ... [2017/07/19]  
[아!어쩌나] 400. 수도 생활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7/07/19]  
[사도직 현장에서] 회장 부부의 ‘빈 둥지’   [2017/07/19]  
[생활 속의 복음]연중 제16주일 (마태 13,24-43)   [2017/07/19]  
[묵상시와 그림] 우리들의 교육   [2017/07/18]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성 이냐시오 로욜라 (2)   [2017/07/12]  
[나의 미사 이야기] (8)입으로 기도하며 딴생각하기   [2017/07/12]  
[사도직 현장에서] 해녀 할머니의 미역국   [2017/07/12]  
[생활 속의 복음] 연중 제15주일 (마태 13,1-23)   [2017/07/12]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57)“여러분은 하느님의 이 구원이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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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43<또는 13,24-30>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24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31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36 그 뒤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7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오늘의 성인
 라시포(Rasyphus)
성녀  레뎀타(Redempta)
성녀  로물라(Romula)
 리보리오(Liborius)
성녀  비르지타(Birgitta)
 아폴로니오(Apollonius)
성녀  안나(Anne)
 에우제니오(Eugene)
복녀  요안나(Jane)
 요한 카시아노(John Cassian)
 테오필로(Theophilus)
 트로피모(Trophimus)
성녀  프리미시바(Primitiva)
성녀  헤룬도(Her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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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최초의 평신도 대변인, 하늘나...
[집에서 떠나는 하늘 소풍 ] 상. ...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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