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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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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위원의 예수님 이야기](82)잡히시다 ...
▲ 배반자 유다는 스승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표시인 입맞춤을 예수님을 체포하라는 표식으로 삼는다. 사진은 조토 디 본도네(1267~1336) 작 ‘유다의 입맞춤’, 이탈리아 스크로로베니 성당. 【CNS 자료 사진】 겟세마니에서 홀로 기도하신 후 제자들에게 돌아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붙잡으러 온 이들입니다. 그 대목을 루카 복음사가는 이렇...[가톨릭평화신문 2018-10-04]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94)...
1805년 스페인 남부 지브롤터(Gibraltar) 해협에서 영국군과 프랑스ㆍ스페인 연합군이 벌인 트라팔가르(Trafalgar) 해전에서 영국 해군이 승리하면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해상 세력이 위축되자 선교의 원동력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1814년 제1차 파리 조약과 1815년 제2차 파리 조약에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 동맹국들은 프랑스...[가톨릭평화신문 2018-10-04]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95)...
▲ 교황 비오 9세는 ‘성체조배 신심’이 전 세계에 확산되도록 힘썼으며, 성체조배 신심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 대중 신심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성시간에 제대 위에 놓인 성광. 19세기 교황 비오 9세(Pius PP. IX, 재임 1846~1878)는 1854년 칙서 「형언할 수 없는 하느님(Ineffabilis Deus)」을 통해 ‘마...[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사도직 현장에서]그리스도 안에 참 평화
퇴원한 환자분께서 다녀 가셨나보다. “신부님, 다녀갑니다. 늘 평안하십시오. 강○○” 힘줘 쓴 글씨가 작은 메모지 위에 남겨져 있다. 병원에서 환자와 원목 신부로 첫 인연을 맺은 후, 강 선생님은 수십 년간 미뤘던 가톨릭교회 세례를 받으셨다. 오래 묵혀 두었던 교회법적 혼인 문제도 이참에 해결하셨다. 흰 머리가 성성하게 내려앉으신 두 ...[가톨릭평화신문 2018-10-04]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34)다름, 그 자리...
추석이 다가오면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 어머니 생신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던 아픔이 떠오른다. 어머니께선 “바쁜데 뭘 오냐. 곧 추석인데…”라며, 가족이 모이는 걸 극구 말리셨다. 올해도 어김없이 오빠는 불효를 자책하며 “오늘은 돌아가신 어머니 생신입니다. 생전에 생신상 제대로 받지 못한 어머니의 마음을 대변하듯 새벽부터 부슬비가 내리...[가톨릭평화신문 2018-10-04]
[생활속의 복음]연중 제27주일 (마르 10,2...
▲ 조명연 신부(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전담) 어느 형제님이 인터넷에서 공감 가는 글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지갑에 있는 아내 사진을 꺼내본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살고 있는데, 이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자신의 심정을 잘 말해주는 글 같아서 아내에게 ...[가톨릭평화신문 2018-10-04]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35)사랑은 완성이 ...
언젠가 언니와 형부가 단둘이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떠나기 전, 나는 언니 부부가 결혼할 때 첫 마음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행운을 빌어주었다. 사실 언니는 부모님의 강한 반대에도 평생 죽고 못 살 것 같던 형부와 결혼했다. 어느덧 언니 부부가 결혼한 지 30여 년이 훌쩍 넘었다. 누구나 그렇듯 언니 역시 어렵고...[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생활 속의 복음]연중 제28주일 (마르 10,...
▲ 조명연 신부(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전담) 한 초등학교 국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나는 준다’의 미래형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나는 줄 것이다”라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선생님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나는 준다’의 미래형은 ‘나는 받는다’입니다.”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무...[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사도직 현장에서]나는 매일 싸운다
나는 매일 싸운다. 입원 환자와 싸우고 환자 가족과 다툰다. 끊지 못하는 악습과 대립하고 중독이라는 질병과 각을 세운다. 중독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직업을 따져 묻지도 않는다. 독은 힘이 세다.한 걸음 뒤에서 중독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리하여 중독자에게는 물론,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임을 명백히 알려야 ...[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이창훈 위원의 예수님 이야기] (83) 베드로...
▲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베드로는 닭이 울고 예수님께서 몸을 돌려 바라보시자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 밖으로 나가 슬피 운다. 사진은 예루살렘 베드로 회개 성당 전경.▲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장면을 표현한 예루살렘 베드로 회개 성당 조각.“그들” 곧 수석 사제들과 성전 경비대장들과 원로들(22,52 참조)은 예수님을 붙잡아 끌고 ...[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하느님과 트윗을](69) 사람들이 죽는 것은 ...
문 : 하느님은 우리의 죽음을 바라시나요답 : 죽음은 인간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죽음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통해 이 세상에 들어온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로마 6,23)이라 했습니다. 하느님은 생명을 주시려고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하느님을 등진다면...[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묵상시와 그림] 산은 왜 침묵하는가
산은 나무들을 키우며 산다풀들을 안고 꽃을 피우고 강물을 흐르게 하고새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렇게 산다 그러나 산은 자랑하지 않는다 자신을 내세우지도 않고 위세를 떨거나 뽐내지도 않는다 오직 무념무상(無念無想)무아무욕(無我無慾)세상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산은 침묵으로 산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성사풀이](16)은총으로 영혼의 거울 닦는 고...
▲ 세례를 받은 이후에도 악으로 이끌리는 경향은 그대로 남아 또 다시 죄를 짓게 된다. 그러므로 죄로 말미암아 단절된 하느님과 교회의 친교를 회복하려면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CNS 자료 사진】 다른 그리스도교 교파에도 성체가 있나요다른 그리스도교 교파들도 가톨릭교회의 성체성사와 유사한 예식을 거행한다. 그러나 성체에 대한 교리는 근...[가톨릭평화신문 2018-10-10]
[성사풀이](17)대죄 꼭 고백해야… 숨기면 고...
▲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고해성사를 주는 모습. 【CNS 자료 사진】 양심 성찰은 어떻게 하나요고해성사를 받으려는 참회자는 자신이 지은 죄를 살펴보고자 하느님 말씀에 비추어 양심 성찰을 해야 한다. 양심 성찰을 위한 가장 적당한 성경 본문은 십계명과 산상 설교, 사도들의 윤리적 가르침에서 찾을 수 있다.(「가톨릭...[가톨릭평화신문 2018-10-17]
[하느님과 트윗을](70) 교회가 부유한 것은 ...
문 : 교회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줘야 하지 않나요답 :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교회의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자체로는 아름다운 생각입니다. 하지만 교회의 부를 돈의 관점에서만 볼 수 있을까요? 교회가 가진 가장 큰 보화는 신앙입니다. 예수님이 바라시는 건 모든 사람이 당신을 믿는 것입니다. 교...[가톨릭평화신문 2018-10-17]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96)...
17세기에 생겨난 정적주의 이단 사상 때문에 서방 가톨릭교회는 한동안 오해 소지가 있는 신비생활을 언급하거나 신비신학 연구...
 
[묵상시] 고해성사(告解聖事)
종(鐘)은 자신을 때리며 운다 죄가 많다고용서하라고울지 않는 것은 종이 아니다 사람이여 우리도 그와 같나니 회개하는 사람은...
 
[성사풀이](17)대죄 꼭 고백해야… 숨기면 고...
▲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고해성사를 주는 모습. 【CNS 자료 사진】 양심 성찰은 어떻게 하나요고해...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95)...
▲ 교황 비오 9세는 ‘성체조배 신심’이 전 세계에 확산되도록 힘썼으며, 성체조배 신심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 대중 신심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96) 19세기 ⑥ - 데레사와...   [2018/10/17]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 (36) 기도하는 마음 그대로 이웃에게 다가가... [2018/10/17]  
[사도직 현장에서] 덕분에 웃는다 [2018/10/17]  
[생활 속의 복음] 연중 제29주일·전교주일 (마태 28,16-20) [2018/10/17]  
[묵상시] 고해성사(告解聖事)   [2018/10/17]  
[하느님과 트윗을](70) 교회가 부유한 것은 비그리스도교적인 게 아닌가... [2018/10/17]  
[성사풀이](17)대죄 꼭 고백해야… 숨기면 고해성사 모독 행위   [2018/10/17]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95) 19세기 ⑤ - 재조직되...   [2018/10/10]  
[이창훈 위원의 예수님 이야기] (83) 베드로의 부인 (루카 22,54...   [2018/10/10]  
[사도직 현장에서]나는 매일 싸운다 [2018/10/10]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35)사랑은 완성이 아닌 과정, 무한이니까 [2018/10/10]  
[생활 속의 복음]연중 제28주일 (마르 10,17-30)   [2018/10/10]  
[묵상시와 그림] 산은 왜 침묵하는가   [2018/10/10]  
[성사풀이](16)은총으로 영혼의 거울 닦는 고해성사   [2018/10/10]  
[하느님과 트윗을](69) 사람들이 죽는 것은 하느님의 뜻인가요 [2018/10/10]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46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2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43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44 너희는 불행하여라!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45 율법 교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시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46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또는, 기념일 독서(필리 3,17─4,1)와 복음(요한 12,24-26)을 봉독할 수 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노텔름(Nothelm)
 리카르도 그윈(Richard Gwyn)
 마리아노(Marianus)
성녀  마멜타(Mamelta)
복자  발타사르(Balthasar)
 빅토르(Victor)
 빅토르(Victor)
성녀  안스트루다(Anstrudis)
 알렉산데르(Alexander)
 에텔레드(Ethelred)
 에텔베르트(Ethelbert)
 요한(John)
 이냐시오(Ignatius)
 플로렌시오(Florentius)
 헤론(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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