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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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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
얼마 전 ‘이 땅에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청년들과 피정을 했다. 한옥으로 된 피정의 집은 장소만으로도 하느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곳이었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일하고 공부하며 피곤한 몸으로 참석한 청년들이 금요일 밤 일정을 소화해 내는 것은 버거워 보였다. 참석자 중에 성당에 다닌 지 3주 됐고 미사는 딱 한 번 참여했다는 예비신자가 한 명 있었다. 피정 안내문을 보고 피정이라는게 그냥 봉사활동 같은 것인...[평화신문 2017-11-22]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74) “그...
▲ 이탈리아 로마 성문 밖의 성 바오로 대성전. 성전 안에는 바오로 사도의 무덤이 있다.가톨릭평화신문 DB 세상의 중심 ‘로마’에 전하는 편지바오로 사도의 친서 중에서 마지막으로 볼 편지는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이하 로마서)입니다. 로마는 바오로 사도가 가서 복음을 선포했던 적이 없는 도시였기에 그의 복음 선포로 세워진 공동체가...[평화신문 2017-11-15]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클로드 라 콜롱...
▲ 김민철 신부(예수회)▲ 클로드 라 콜롱비에르.파레르모니알에서의 죽음쇠약해진 상태에서 그는 다시 프랑스 리옹으로 돌아와 수사들을 위한 영적 지도자로서 일하게 된다. 하지만 건강은 계속 악화되었고 요양을 위해 다시 파레르모니알로 보내진다. 그 후 어느 정도 기력을 찾고 알라코크 수녀를 두 번 더 방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심한 열이 다시 그를 덮쳤고,...[평화신문 2017-11-15]
[나의 미사이야기] (25) 아저씨는 이 성당과...
※‘나의 미사 이야기’에 실릴 원고를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8매 분량 글을 연락처, 얼굴 사진과 함께 pbc21@cpbc.co.kr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평화신문 2017-11-22]
[아! 어쩌나] 417. 속상합니다
문 : 아이들과 남편 때문에 속상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질 않고, 남편 역시 갈수록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속상해서 때로는 잠들지 못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앞날에 대한 불안한 생각에 힘이 듭니다. 답 : 속이 상한다는 것은 일이 뜻대로 안 됐을 때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속...[평화신문 2017-11-22]
[나의 미사이야기] (24) 사랑은 관심이었습니...
※‘나의 미사 이야기’에 실릴 원고를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8매 분량 글을 연락처, 얼굴 사진과 함께 pbc21@cpbc.co.kr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평화신문 2017-11-15]
[하느님과 트윗을] (27)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 하느님과 트윗을 문 :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답 : 예수님은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루카 4,18)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그들 가운데 ‘가장 작은 이’와 자신을 동일시하셨습니다. 이 동일성이 우리가 가난한 이들을 돌봐야 하는 까닭입니다. 그리스도...[평화신문 2017-11-15]
주님께서는 세세에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
오늘은 전례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인데, 교회는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경축합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믿는 분, 곧 하느님 사랑의 최고 현현(顯現)이실 뿐만 아니라 믿기 위해서 우리가 일치되어야 할 분”임을 다시금 새겨야 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신앙의 빛」 18항)나...[평화신문 2017-11-22]
[묵상시와 그림] 빈 의자
미국 콩코드의 윌든 숲에 가면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가 앉았던 나무의자가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 의자에는 소로우가 앉아서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서울 성북동 길상사에 가면 법정 스님이 앉았던 나뭇가지로 만든 의자가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 의자에는 법정 스님이 앉아서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위안부를 위한 평화의 ...[평화신문 2017-11-14]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50)...
새로운 수도회의 출현은 가톨릭 교회가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고자 하는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려는 방법이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 처한 시대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던 수도자들의 응답들은 하느님의 뜻을 제대로 헤아렸던지 대부분 지금까지 유효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응답이 변질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십자군 원정에 참여한 수도회들은 수도 ...[평화신문 2017-11-14]
[이창훈 기자의 예수님 이야기] (39) 일흔두...
▲ 일흔두 제자의 귀환 보고를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시면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다. 사진은 오는 12월 미국 워싱턴 성모의 원죄없으신 잉태 대성전 중앙 돔에 설치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모자이크화 작업 현장. 【CNS 자료사진】▲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그 표징들을 보려면 철부지처럼 오로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께...[평화신문 2017-11-14]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1) 성 베드...
▲ 파브르 신부예수회 초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회원 세 명을 선택한다면, 아마도 이냐시오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베드로 파브르 성인일 것이다. 세 성인은 여러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냐시오가 회심한 후 파리에서 학업을 시작했을 때 파리 대학에서 함께 방을 사용했던 동료들이 바로 하비에르와 파브르이다. 1529년 생트 바르브 대학의 학기가 시작하면...[평화신문 2017-11-23]
[하느님과 트윗을] (27) 성경이 중요한 이유
▲ 하느님과 트윗을 문 : 성경은 어떤 책인가요.답 :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느님과 그분의 구원 계획에 관해 쓰여 있습니다. 하느님의 계시 전체를 담고 있고, 다 읽었다고 끝낼 수 없는 유일한 책입니다. 성경 구절을 읽을 때마다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을 위한 하느님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평화신문 2017-11-22]
“착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
▲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을 데려가 돌봐줬다고 하는 여관을 기념해 6세기쯤에 세워진 수도원과 성당터. 예루살렘에서 예리코 쪽으로 18㎞쯤 떨어진 도로 한쪽에 있다. 착한 사마리아인 박물관 겸 순례객들을 위한 예배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옛 수도원 자리의 물저장고.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 제공▲ 착한 사마리아 사...[평화신문 2017-11-22]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50)...
▲ 성 아우구스티누스(왼쪽)에게서 「아우구스티누스 수도 규칙서」를 받는 노르베르(오른쪽)를 묘사한 12세기 ‘노르베르의 생애’ 필사본 삽화. 1 그레고리오 개혁 운동 중 하나는 성직자의 생활 개선이었습니다. 개혁 교황들은 성직자들이 독신 생활을 실천하며, 사유재산을 포기하고 청빈하게 생활하며, 정한 규칙을 지키면서 겸손한 순명 정신을 지...[평화신문 2017-11-22]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1) 성 베드...
▲ 파브르 신부예수회 초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회원 세 명을 선택한다면, 아마도 이냐시오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베드로 파브르 성인일 것이...
 
[나의 미사이야기] (25) 아저씨는 이 성당과...
※‘나의 미사 이야기’에 실릴 원고를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8매 분량 글을 연락처, 얼굴 사진과 함께 pbc21@cpbc.co...
 
[아! 어쩌나] 417. 속상합니다
문 : 아이들과 남편 때문에 속상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질 않고, 남편 역시 갈수록 마...
 
주님께서는 세세에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
오늘은 전례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인데, 교회는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경축합니다....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1) 성 베드로 파브르 신부   [2017/11/23]  
[나의 미사이야기] (25) 아저씨는 이 성당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2017/11/22]  
[아! 어쩌나] 417. 속상합니다   [2017/11/22]  
주님께서는 세세에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2017/11/22]  
십자가의 사랑   [2017/11/22]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50) 12세기 ④ - 기사 수...   [2017/11/22]  
“착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루카 10,36-37...   [2017/11/22]  
[허규 신부의 신약 여행] (75) “복음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믿음... [2017/11/22]  
[하느님과 트윗을] (27) 성경이 중요한 이유   [2017/11/22]  
[묵상시와 그림] 하느님   [2017/11/21]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74)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2017/11/15]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클로드 라 콜롱비에르 (4·끝)   [2017/11/15]  
[하느님과 트윗을] (27)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이를 돌봐야 하는 이유   [2017/11/15]  
[나의 미사이야기] (24) 사랑은 관심이었습니다   [2017/11/15]  
[사도직 현장에서] 작은 일상 속 선교 체험   [2017/11/15]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그때에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47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48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우렌시오 후옹 반 응우옌(Lawrence Huong Van Nguyen)
 로마노(Romanus)
성녀  마리아(Mary)
 발렌티노 베리오초아(Valentine Berriochoa)
 안드레아 둥락(Andrew Dung-Lac)
 알렉산데르(Alexander)
성녀  엔플레다(Enfleda)
 엠마누엘 찌에우 반 응우옌(Emmanuel Trieu Van Nguyen)
 예로니모 예르모실라(Jerome Hermosila)
 요셉 루 반 응우옌(Joseph Luu Van Nguyen)
 콜만노(Colman)
 크레센시아노(Crescentian)
 크리소고노(Chrysogonus)
 테오파네 베나르(Theophanes Venard)
 토마스 티엔(Thomas Dien)
 펠리치시모(Felicissimus)
 포르티아노(Portianus)
 프로타시오(Protasius)
성녀  플로라(Flora)
성녀  피르미나(Fir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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