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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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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이 남기신 위대한 유산, 책으로 되새기자
“인간 존엄성과 공동선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교회의 의무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1971년 서울대교구장 김수환 추기경 성탄 미사 강론 중)   당시 한국 사회는 어두웠다. 국민은 있지만, 주권은 없었고, 인권이나 존엄성이란 말은 꺼낼 수조차 없었다. 오직 군부의 독재 체제만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위세를 떨쳤다. 급기야 1971년 박정희 정권은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국회는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톨릭평화신문 2019-01-16]
삶의 껍질 깨고 새 사람 되길
사람들은 뒷담화를 좋아한다. 누군가를 곧잘 의심하기도 하고, 모르는 이에겐 이내 인색함을 보이기도 한다. 예수님이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하셨지만, 정작 우리 삶은 ‘내 위주’가 되기 쉽다.  이창영(대구대교구 만촌1동본당 주임) 신부가 최근 펴낸 신앙 에세이 「너 참 많이 변했다!」는 현대인에게 삶의 껍질을 깨고 나오길 주문...[가톨릭평화신문 2019-01-16]
김수환 추기경 유년 시절 이야기
“수환아, 너는 엄마를 얼마만큼 좋아하니?”  “하늘만큼 땅만큼.” “나도 천주님을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한다.”  엄마와 아들의 신앙 대화가 그 자체로 잔잔한 감동이다. 늦둥이 막내 김수환은 엄마를 따라 저잣거리에서 국화빵을 팔면서 하느님의 존재를 조금씩 새겼다. 수환은 이때 빵 한 조각을 먹더라도 하느님께 감사해야 함을 배웠고, ...[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가톨릭스카우트 80㎞ 도보 성지 순례
▲ 한국가톨릭스카우트 대원들과 지도자들이 ‘제22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유체이장경로 도보순례’를 시작하며 김대건 성인 순교지인 새남터 기념 성당에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국가톨릭스카우트 제공한국가톨릭스카우트(담당 홍승권 신부)는 10~13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루카 10,20)를 주제로 ‘제22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가톨릭평화신문 2019-01-18]
의사가 바라본 하느님 창조물
[[그림1]]  수필가이자 의사인 맹광호(이시도로)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네 번째 수필집 「마음 청소」을 통해 마음 성찰의 가치와 일상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바쁘다고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소소한 생활을 맛깔나는 문체로 옮겼고, 평생 의사로서 인간 생명과 하느님 창조물을 아름답게 바라본 시선이 가득 담긴 글 50편이 실렸다.&nbs...[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문화 단신] 21일 라파엘나눔 음악회… 장사익...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 이주노동자 무료 진료와 저개발국 의료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장사익과 함께하는 라파엘 나눔음악회’를 연다. 공연에는 ‘우리의 정서를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소리꾼’으로 평가 받는 음악인 장사익이 함께한다. 1월 21일 오후 8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꼬스트홀. 예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02-744-7595 라파엘나눔 대외...[가톨릭신문 2019-01-16]
불완전한 인간에 건네는 은총 안내서
「불완전한 나에게」는 쉽게 고개 숙이고 절망에 빠지는 우리에게 은총을 맞이하는 법을 제시한다. 평신도 영성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는 저자는 나약할 수밖에 없는 인간 안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하느님 은총에 주목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인간은 약하지만, 고귀한 존재다. 빛나는 하느님 은총은 약한 우리 존재 안에서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저...[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가톨릭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미국 배런 주교...
가톨릭이란 무엇인가.사랑과 자비보다는 권력과 재물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사회에서 과연 세상 사람들은 ‘가톨릭’이란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할까? 가톨릭 신앙을 믿는 사람들은 그 차이에 대해 어떻게 알아야 하며, 무엇을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가?이 같은 질문에 대해 그리스도인조차 명쾌하게 답변하지 못할 정도로 이미 교회 안에 세속화가 상당부분 침투해 있다. 특...[가톨릭신문 2019-01-09]
미술 작품 너머 르네상스인들의 삶과 문화 조명
가톨릭평화방송 TV ‘교회 미술 2000년’ 진행자인 양정무(프레데리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가 미술사 교양서 「난생 처음 한 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이하 난처한 미술 이야기, 사회평론) 시리즈 5권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을 출간했다. 2016년 출간을 시작한 「난처한 미술 이야기」는 현재 15만 부가 팔려 미술 교양서적 부...[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이지혜 기자의 엄마일기](8)“아들아, 로봇 ...
“나는 우리 애가 딸이라서, 그냥 하고 싶어 하는 거 시키려고. 발레나 미술 같은 거 있잖아.”  아들만 둘인 나에게 이런 대화는 공격처럼 느껴진다. 미래에서 온 이상한 사돈을 만난 것처럼 불편하다.   ‘그럼 아들만 키우는 나는, 뭘 시켜야 하니?’  지난 주일, 성당에 갔는데 허리가 구부러진 한 할머니가 말을 걸어왔다. “...[가톨릭평화신문 2019-01-16]
서울 성음악위원회, 제7회 가톨릭성가대 합창 심...
서울대교구 성음악위원회(위원장 박원주 신부)는 26일 오후 1시 서울 청파로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최양업홀에서 제7회 가톨릭성가대 합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성음악위원회는 성가대가 올해 상반기 전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성주간 따름노래와 사순시기 합창곡을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은영(실비아, 가톨릭대 교회음악대학원) 교...[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갤러리 1898] 소장품전 외
갤러리 1898은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소장품전을 서울 명동 1898 전관에서 연다.    16~21일 제1전시실에서는 ‘묵상’을 주제로 새 소장품 10점을 선보인다. 2017~2018년 개인전을 연 작가들이 기증하거나 구매한 작품들이다. 이번에는 정미연(아기 예수의 데레사)ㆍ성경선(마리엔젤)ㆍ주동현(마르티노)ㆍ최선옥(프라 안젤리...[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안아주는 마음의 말」 펴낸 곽승룡 신부
‘묻지마 폭행’과 ‘악성 댓글’, ‘갑질 문화’ 등 우리사회는 공격적인 언행에 상처받고 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말 때문에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 이웃을 공격의 대상이 아니라 안아줘야 하는 존재로 인식할 수는 없을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이들을 안아 줄 수는 없을까?20여 년간 신학교 강단에 서며 다양한 신학과 영성 서적을 통해 신자들의 삶에...[가톨릭신문 2019-01-16]
[영화의 향기 with CaFF] (6) 미쓰백
▲ 영화 ‘미쓰백’ 포스터.미쓰백은 레프 톨스토이의 작품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이다. 누군들 가족이나 이웃으로부터 온전히 무관할 수 있을까. 인간이 수많은 관계로 형성되었음을 새삼 깨닫게 한다.   이 영화는 어린 시절 술 취한 엄마에게 심하게 맞았던, 그리고 결국 버려졌다고 생각했던 한 아이가 어른(미스백)이 되어...[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황금돼지해, 복덩이 같은 신년 프로그램 풍성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가톨릭평화방송 TV가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신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19 사목 대담 ‘교구장에게 듣는다’ 가톨릭평화방송이 전국 교구장들을 만났다. 2019년 새롭게 펼쳐질 각 교구의 사목 계획을 교구장에게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시간. 신앙생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은 물론 한국 교회와 사회가 ...[가톨릭평화신문 2019-01-09]
가톨릭스카우트 80㎞ 도보 성지 순례
▲ 한국가톨릭스카우트 대원들과 지도자들이 ‘제22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유체이장경로 도보순례’를 시작하며 김대건 성인 순교지인 새남터 기...
 
[이지혜 기자의 엄마일기](8)“아들아, 로봇 ...
“나는 우리 애가 딸이라서, 그냥 하고 싶어 하는 거 시키려고. 발레나 미술 같은 거 있잖아.”  아들만 둘인 나에게 이런 대화는 공...
 
[영화의 향기 with CaFF] (7) 더 서...
▲ 영화 ‘더 서치’ 스틸컷.평화가 너희와 함께! (루카 24,36) 전쟁의 참상을 다룬 영화를 보는 것은 그리 즐겁지 않고 우리를 행복하게 ...
 
[생활성가의 기쁨] 황건택씨
■ 내 마음속 씨앗 “내 마음속에 씨앗 어느 틈엔가 날아와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에서 근무하던 황건택(바오로)씨는 이직을 하며 4년간 냉담을...
 
가톨릭스카우트 80㎞ 도보 성지 순례   [2019/01/18]  
[이지혜 기자의 엄마일기](8)“아들아, 로봇 좋아하는 여자 친구도 있어...   [2019/01/16]  
삶의 껍질 깨고 새 사람 되길 [2019/01/16]  
서로 보듬어주는 대화하려면 [2019/01/16]  
추기경이 남기신 위대한 유산, 책으로 되새기자   [2019/01/16]  
[영화의 향기 with CaFF] (7) 더 서치   [2019/01/16]  
[새 책] 「사무엘기 상권」 [2019/01/16]  
[새 책]「따뜻한 동행」 [2019/01/16]  
[생활성가의 기쁨] 황건택씨   [2019/01/16]  
장 갈로 신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 백성들을 돌보는 목자」 [2019/01/16]  
「안아주는 마음의 말」 펴낸 곽승룡 신부   [2019/01/16]  
[문화 단신] 김희용 ‘시간’ 주제 캘리그래피 전시… 29일까지   [2019/01/16]  
[문화 단신] 조원정 ‘고마움’ 주제 개인전… 29일까지   [2019/01/16]  
[문화 단신] 21일 라파엘나눔 음악회… 장사익 출연   [2019/01/16]  
김군선 작가 개인전   [2019/01/16]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2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26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가우덴시오(Gaudentius)
 도미니코(Dominic)
성녀  블레실라(Blesilla)
 빅토르(Victor)
 빈첸시오(Vincent)
 빈첸시오(Vincent)
 빈첸시오 팔로티(Vincent Pallotti)
 아나스타시오(Anastasius)
 오론시오(Orontius)
복자  윌리엄 파텐슨(William Pat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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