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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안성기 요한 사도, 명동대성당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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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 요한 사도.

안성기 요한 사도가 지난 5일 하느님 품에 안겼습니다.

9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는 장례미사가 봉헌됐습니다.

<정순택 대주교 / 서울대교구장>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이며 존경받는 배우이자 예술인, 그리고 신앙 깊은 신앙인이셨던 안성기 요한 사도 형제님을 하느님께 맡겨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시고 남겨진 우리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 유가족 여러분과 영화인들, 또 국민 배우에게 작별을 고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느님의 위로와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 당신의 종 안성기 요한 사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안성기 요한 사도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했던 안성기 요한 사도.

그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삶으로 증명했습니다.

연기와 나눔, 신앙을 통해 많은 이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선종 이후에도 그 울림은 모두의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처럼 하느님 곁에서 평안히 웃고 있길 기도합니다.

<이경상 보좌주교 / 서울대교구>
"이 주님의 종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에 무수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아버지의 사랑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인의 통공을 드러내 보이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저희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 이 주님의 종에게 천국 낙원의 문을 열어주시고 남아 있는 저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다시 만나 주님과 형제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 때까지 믿음의 말씀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게 하소서."
 


촬영·구성 송창환
          CG 문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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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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