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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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개방·성소 체험… “신부님 되고 싶어요”

전국 교구, 제56차 성소 주일 맞아 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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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를 비롯한 각 교구는 제56차 성소 주일을 맞아 12일 전국 7개 대신학교와 성당에서 다채로운 성소 주일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대교구는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에서 예비신학생과 초중고 주일학교 학생, 교사 등을 대상으로 성소 주일 행사를 연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15)를 주제로 오전 11시 야외 제대에서 정순택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한다. 또 오후 3시 30분에는 신학교 성당에서 성체강복을 거행한다. 수단 입기, 나만의 주제 성구 만들기, 미니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와 신학생과 수도자들이 만든 부스 체험도 할 수 있다.

대구대교구는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와 교구청 일대에서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필리 4,4)를 주제로 성소 주일 행사를 펼친다. 미사에 이어 신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성소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앞서 4일에는 교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토크 콘서트, 신학교 생활관 개방 행사를 가졌다.

광주대교구는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루카 1,28)를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미사와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펼친다. 미사는 총대리 옥현진 주교가 주례한다.

수원교구는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총대리 이성효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고, 신학생들과의 만남, 신학교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수원 소화초등학교에서는 교구에 진출한 13개 수녀회의 성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구 내 68개 본당 초ㆍ중고등부 여학생 427명이 사전 신청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교구는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저의 희망은 오직 당신께 있습니다’(시편 39,8)를 주제로 성소 주일 의미를 되새긴다. 오전 10시 30분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 모임, 수도회별 프로그램과 생태 보호 전시 등을 선보인다. 청주교구 예비신학생과 중ㆍ고등부 주일학교 학생, 교사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인천교구는 오전 10시 30분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요한 10,14)를 주제로 미사와 신학교 투어, 수도회 성소 상담, 공연 등을 가진다.   

부산교구도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정에서 예비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미사와 성소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춘천교구는 교구 설정 80주년을 맞아 11일부터 이틀간 특별한 성소 주일 행사를 한다.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교구청사 마당과 춘천 효자동성당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기도 모임과 음악회를 마련한다. 또 12일 오후 3시 가톨릭회관에서 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성소 주일 미사를 봉헌한다.

전주교구는 오전 9시 30분 전주 해성중고등학교에서 찬양 축제와 성소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어 교구장 김선태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한다.

윤재선 기자 leoyu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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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5-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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