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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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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람과사회 > 동정  
[현장에서] 이해와 화해 그리고 평화 / 신동헌 기자
세 번째 생일을 맞은 딸의 손을 잡고 장난감 가게를 향했다. 평소 갖고 싶어 하던 장난감을 산 딸은 한참이나 가지고 놀며 즐거워했다. 그때까지는 평화로웠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장난감에 건전지를 넣으려다 딸과 다투고 말았다. 울며불며 건전지를 넣지 말라고 소리 지르는 딸에게 화를 냈다. 마음을 몰라주니 속상하기도 하고 무안하기도 해서 ‘마음대로 해!’라고 ... [가톨릭신문 2018-02-21 오전 11:58:10]
[신앙인의 눈] 1인 가구 시대, 새로운 사목의 도전 / 김민수 신부
오래전에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후 1990년대까지도 매우 활발하게 활동했던 ‘부부일치운동’인 ME(Marriage Encounter)가 최근 본당 단체로 유지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ME 모임은 한 달에 한 번 있지만 참석하는 부부는 몇 쌍 되지 않고, 후임 대표자 물색도 쉽지 않다. 게다가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부 섭외 역시 힘들다. 부부사랑을 일깨워... [가톨릭신문 2018-02-21 오전 11:58:10]
[사설] 지역 복음화의 새 모델 만들어가길
서울대교구가 지난 2월 5일 서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대교구와 협동 선교협약을 맺고 지역복음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이 협약으로 두 교구는 앞으로 ▲자금 ▲교육 ▲의료 등 3대 부문에서 힘을 모아 복음화의 지평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한국교회가 아프리카 지역교회와 함께해 온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포교 성베네딕도수녀회가 19... [가톨릭신문 2018-02-21 오전 11:58:10]
[사설] 생명수호, 양보할 수 없다
한국교회가 추진한 ‘낙태죄 폐지 반대’ 서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이번 서명운동은 직접적으로는 ‘낙태죄 폐지’ 반대를 위한 것이지만 그 근본정신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생명 경시 풍조에 경각심을 울리기 위한 행동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서명운동이 교회가 위기에 처한 모성을 소홀히 여기거나 경직된 종교적 가르침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 [가톨릭신문 2018-02-21 오전 11:58:10]
[민족·화해·일치] 가족 / 손서정
온 국민이 염원하던 ‘평화의 불꽃’이 드디어 평창에 도착해 세계인의 평화축제가 시작됐다. 더불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도 곧 시작된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한데 모여 조상들에게 감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가족잔치와 세계 구석구석에서 열정과 관심으로 주목하는 세계인의 잔치인 올림픽이 같은 시점에 연결돼 있다는 것이 결코 우연만은... [가톨릭신문 2018-02-07 오전 11:28:04]
[주말 편지] 기다림의 시간, 그리고 기도 / 이경희
검은색 승용차가 정문을 향해 가고 있다.“어디로 가는 걸까?”마치 나를 두고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왠지 쓸쓸해진다. 저녁나절, 숲길을 산책하다가 언덕 위 벤치에 잠깐씩 앉아있을 때면 으레 오가는 차가 눈에 들어오는 광경인데, 멀리 사라져가는 차를 볼 때마다 쓸쓸한 생각이 드는 것은 웬일인지 모른다. 소녀도 아닌 이 나이에 감상적이 되는 것은 이상한 일... [가톨릭신문 2018-02-07 오전 11:28:04]
[신앙인의 눈] 어릴 적 사탕 얻어먹으러 예배당에 갔었습니다 / 김형태
그때 꼬불꼬불한 동네 골목길이며 한참이나 그 길을 따라 내려간 초등학교 앞 신작로가 하얀 눈에 덮여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50년도 더 전 어느 크리스마스 날 아침. 아직 학교 갈 나이도 안 된 조무래기는 코흘리개 여동생 손잡고, 골목길을 내려가고 학교 앞 신작로를 지나고 전차가 다니는 큰길을 건너 뾰족한 첨탑이 있는 예배당엘 갔더랬습니다. 엄... [가톨릭신문 2018-02-07 오전 11:28:04]
[현장에서] 신앙선조들을 따라 / 박원희 기자
“순교자의 땅” 1984년 5월 방한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땅에 입을 맞추며 이같이 말했다. 스스로 신앙을 받아들인 한국교회 신앙선조들은 피로서 신앙을 증거하고, 한국교회의 초석을 놓았다. 순교자들 또한 나약한 인간이었기에 모진 고통에 뒤따르는 고뇌에 흔들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천상행복을 ... [가톨릭신문 2018-02-07 오전 11:28:03]
[사설] 대중판 교부 문헌 총서에 거는 기대
한국교부학연구회가 대중들이 알기 쉽게 번역된 교부 문헌 총서 「그리스도교 신앙 원천」을 세상에 내놨다. 전문 번역가가 부족한 교회 현실 속에서도 원전을 쉬운 현대어로 번역하고 교부들의 신앙과 실천을 널리 알리기 위해 땀 흘린 회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향후 10년간 50권이 출간될 예정인 대중판 총서는 한국교회 현실에 맞는 주제들을 선택해 더욱 눈길을 ... [가톨릭신문 2018-02-07 오전 11:28:03]
[사설] 회개의 성사적 표징인 사순 시기
2월 14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 시기가 시작된다. 우리는 이 시기, 더 이상 ‘알렐루야’라고 노래하지 않고 회개의 시간을 갖는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사순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신앙 성숙을 위해 노력한다.특히 사순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것을 기억하고, 마침내 십자가 위에서... [가톨릭신문 2018-02-07 오전 11:28:03]
[동정] 손진욱, 재속프란치스코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
한국 재속프란치스코회는 최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7대 신임 회장으로 손진욱(요셉) 경남지구 회장을 선출했다. 임기 3년. 신임 손 회장은 “소임이 버겁기는 하나 재속회원들이 각자 삶의 자리에서 프란치스칸 정신인 가난과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화신문 2018-02-06 오후 6:05:01]
[신앙인의 눈] 성스러움을 찾아서 / 오세일 신부
오늘날 우리는 ‘세속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2015년 한국의 인구주택 센서스는 한국민의 절반 이상, 56.1%가 ‘무종교인’이라고 보고하였고, 우리 사회에서 종교를 가진 이들의 모습에서 성스러움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또한 ‘세속사회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실업률, 북핵, AI 등의 실존적 문제에서 보듯이 ‘각자도생’의 정신으로 개인의 욕구 충족을 종국적... [가톨릭신문 2018-01-31 오전 11:28:01]
[독자마당]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1963년 군에 입대했고 그곳에서 ‘오 병장’으로 군 복무 중이셨던 오웅진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선임하사와 오 병장으로, 오 신부님과 한 내무반에서 동고동락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개신교 신자였지만, 아내 이영자 데레사를 만나 1968년 세례를 받고 그해 9월 결혼했습니다. 오 신부님은 세례 때는 대부를, 결혼 때는 증인을 서줬습니다. 돌이켜보니, 이 ... [가톨릭신문 2018-01-31 오전 11:28:01]
[주말 편지] 너는 보고야 믿느냐? / 김선희
생각 없이 주고받은 말들이 칼날이 되기도 하고 툭 던진 말 한마디가 ‘쨍그랑’ 하늘을 깨기도 한다. 언젠가 돌고 돌아 나에게 다시 오는 것을 모르고….우리의 믿음은 하느님 식탁에 초대받은 미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성당에서 혹은 다른 단체에서 오랫동안 봉사랍시고 이일저일 하다 보니 ‘신부님도 미사 드릴 때만 신부님이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것 같아’라는... [가톨릭신문 2018-01-31 오전 11:28:01]
[민족·화해·일치] 무지의 벽 / 손서정
‘타인에 대한 무지는 언제나 어려움을 낳는다.’ 이는 평화의 지휘자로 불리는 다니엘 바렌보임이 한 말이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유다인 가정에서 태어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역사 속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삶의 선택으로 세상의 지탄을 받기도 했던 그가 팔레스타인 출신 학자 에드워드 사이드를 만나서 나눈 우정과 대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 ... [가톨릭신문 2018-01-31 오전 11:28:01]
[사설] 생명 경시가 부른 잇따른 참사
1월 26일 경남 밀양에서 일어난 화재로 39명이 사망하는 등 190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무엇보다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는 아픔을 겪은 피해 가족들의 고통에 함께하며 주님의 위로와 은총을 기원한다.참사라고밖에 할 수 없는 이번 화재는 충북 제천에서 발생한 화재로 29명이 희생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터진 것이어서 피해자들은... [가톨릭신문 2018-01-31 오전 11:28:00]
[사설] 평화가 완전히 정착되는 올림픽 되길
한반도에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평화 정착은 불가능한 것인가. 늘 그랬다. 남북한 평화의 물꼬는 시작과 함께, 지속 기간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에 막혀 버렸다. 이번에도 그렇게 되는 게 아닌지. 꽁꽁 얼어붙은 한반도에 오랜만에 훈풍이 불고 있다. 남북한 단일팀도 구성됐고, 개막식에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기로 했다.... [가톨릭신문 2018-01-31 오전 11:28:00]
[현장에서] 지상에서 천국처럼 / 박영호 기자
‘이상’은 흔히 두 가지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하나는 가장 바람직한 기대와 희망을 담고 있기에 결코 우리가 이룰 수 없는 경지다. 따라서 비현실적인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다른 하나는 노력하면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기에 끊임없이 도달하기 위해서 애써야 하는 목표 지점이라는 의미다.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그의 삶을 본받기 위... [가톨릭신문 2018-01-31 오전 11:28:00]
[신앙인의 눈] 성스러움을 찾아서 / 오세일 신부
오늘날 우리는 ‘세속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2015년 한국의 인구주택 센서스는 한국민의 절반 이상, 56.1%가 ‘무종교인’이라고 보고하였고, 우리 사회에서 종교를 가진 이들의 모습에서 성스러움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또한 ‘세속사회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실업률, 북핵, AI 등의 실존적 문제에서 보듯이 ‘각자도생’의 정신으로 개인의 욕구 충족을 종국적... [가톨릭신문 2018-01-31 오전 11:28:00]
[동정] 박연준 교수,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으로 취임
박연준(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최근 제18대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임상미생물학 발전을 통해 의학 및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1998년에 창립된 대한임상미생물학회는 각종 감염병 진단ㆍ치료ㆍ예방을 위한 진단 검사 방법과 항균제 내성 검사 개발, 효율적 감염 관리를 위한 전문가 양성에... [평화신문 2018-01-30 오후 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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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디오스코리데(Dioscorides)
복자  란프랑코(Lanfranc)
 루치아노(Lucian)
복녀  마르가리타 폴(Margaret Pole)
 바오로(Paul)
 베르나르도(Bernard)
 빌리암(William)
 세나토르(Senator)
 에밀리오(Emilius)
복자  요한 셔트(John Shert)
 유스토(Justus)
 이냐시오(Ignatius)
 제르마노(Germanus)
 카라우노(Caraunus)
 크레센스(Crescens)
 펠릭스(Felix)
 포디오(Podius)
 프리아모(Priamus)
 헬라디오(Helladius)
성녀  헬리코니스(Helic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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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서울대교구 배원일 신부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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