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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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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람과사회 > 동정  
[사설] ‘순교자 행사’ 이 정도는 기억해야
기억할 만한 병인순교 150주년 기념행사 두 가지를 소개한다.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 주최의 특별전시회와 인천교회사연구소가 마련한 학술연구발표회. ‘기억 그리고 기념’이라는 이름으로 열고 있는 이 전시회는 한국교회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해준다. 역대 교구장들의 사진과 편지, 공문 등 전시되는 유물들도 다양하다. 이를 통해 조선후기 천주교 신앙의 전개... [가톨릭신문 2016-09-21 오후 6:39:04]
[포토에세이] 주님께 나아가리다
주님께 나아가리다“주님은 꺾인 이를 일으켜 세우시네.”(시편 146,8 ? 연중 제26주일, 화답송)주님께서는 저희를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시나이다.(연중 제26주일, 복음 환호송 참조)윤용선 신부(부산 용호본당 주임) [가톨릭신문 2016-09-21 오후 6:39:04]
[민족·화해·일치] 북한인권법, ‘진실을 향한 자유’ / 박현우
못다 쓴 일기. 개학을 앞둔 학생들의 큰 고민이다. 일기가 차일피일 미뤄진 이유는 간단하다. 일상의 기록이 ‘수행해야 할 과제’이고 ‘검사받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일기에 등장하는 사건과 사람들이 ‘공공연한 비밀’이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밀린 일기를 정신없이 쓰다 보면, 일면에 담긴 진실과 맥락을 숨... [가톨릭신문 2016-09-21 오후 6:39:04]
[현장에서] 후쿠시마, 이제는 남의 일 아닙니다 / 방준식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2일, 경주에서 사상 유례 없는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5.1이라는 전진에 이어 규모 5.8이라는 본진이 덮친 경주 지역은 일대 혼란이 빠졌다.경주에서 약 70㎞ 떨어진 부산에서도 지진의 위력은 어마어마했다. 땅과 건물 전체가 위아래로 흔들리더니 이내 좌우로 요동치면서 몸 중심을 잡지 못할 정도였다. 고층 아파트 주민들은 ‘... [가톨릭신문 2016-09-21 오후 6:39:04]
[일요한담] ‘음성품바축제’에는 사랑이 있다 / 김정환 교수
축제장에 가면 다 떨어진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엿을 파는 각설이 품바를 만나기 마련입니다. 그런 품바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서서 그들이 풀어내는 사설을 듣고 한껏 웃어 보기도 합니다.그런데 음성이란 지역을 가보면 온 동네 사람들이 품바로 분장을 하고, 하물며 음성군수까지도 흥겨운 각설이 타령에 맞춰 춤을... [가톨릭신문 2016-09-21 오후 6:39:04]
[방주의 창]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젊은이, 그리고 어쩌다 어른 / 김주후 교수
지난 1980년대 중반 4년제 대학 진학율은 20% 초반이었다. 같은 교실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한 친구들 4명 중 1명만이 4년제 대학에 갔다는 말이다. 나머지 3명은 대학에 관심이 없거나 2년제 대학으로 진학하거나 그도 아니면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 들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나 진학률이 낮았던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가톨릭신문 2016-09-21 오후 6:39:04]
[독자마당] 갈매못성지를 다녀와서
중학생 때 엄마의 강압적인(?) 권유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주일만이라도 열심히 지키며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세월이 흘러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자식에게 신앙을 물려주고 싶어 했던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됐습니다. 며칠 후면 제 딸은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얼마 전 저희 식구들은 갈매못성지에 다녀왔습니다. 식구라고 해봤자 남편, 저 그... [가톨릭신문 2016-09-07 오후 5:09:04]
[독자마당] 천주교 신앙과 조상 제사
곧 할아버지 기일이 다가온다. 직장 관계로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나는 제사를 지내러 본가로 내려가야 한다. 문득 가톨릭 신앙과 조상 제사를 지내는 의미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우리 집안 식구들은 모두 가톨릭 신자다. 집안에 신부님도 한 분 계신다. 그럼에도 여전히 할아버지 할머니 기일이 되면 제사를 지내고, 명절이면 차례를 지낸다. 물론 천주교... [가톨릭신문 2016-09-07 오후 5:09:04]
[포토에세이] 되찾은 기쁨
“찾으면 기뻐한다.”(루카 15,5.9.32 참조)주님, 세상 속의 저희 삶이주님께서 기뻐하실 ‘만남의 삶’ 되게 하소서.윤용선 신부(부산 용호본당 주임) [가톨릭신문 2016-09-07 오후 5:09:04]
[민족·화해·일치]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박현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1983년 뜨거웠던 여름, 무명의 가수 설운도가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는 138일, 453시간45분 동안 잃어버린 내 형제, 내 가족을 찾기 위한 간절함을 우리 모두에게 애절함으로 전달했다.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게 불러봅니다.” 방송국 벽을 빼곡히... [가톨릭신문 2016-09-07 오후 5:09:04]
[방주의 창] "예수님의 평화와 알레포의 비극” / 고병수 신부
몇 주 전, 내전 중인 시리아의 알레포로부터 갑작스런 공습으로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구조된 5살 소년 옴란 다크니시의 영상이 전해졌다. 지금 자기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모르는 듯한 멍한 표정으로 이마에 흐르는 피를 그냥 손으로 훔쳐내는 것이다. 너무도 이른 나이에 씌워진 삶의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져 무척 슬펐다. 더구나 폭격 당시 집 밖에서 놀다 복부를 크... [가톨릭신문 2016-09-07 오후 5:09:04]
[일요한담] 민초들의 희생과 아픔 / 김정환 교수
1박2일의 일정으로 “2016 명량대첩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축제는 해마다, 진도대교 밑을 흐르는 울돌목을 사이에 두고 한 해는 해남 우수영, 또 한 해는 진도 녹진에서 번갈아 열립니다. 올해는 해남 우수영에서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명량해전 재현과 씻김굿, 진혼무, 만가행진, 전라우수영 용잽이 놀이, 강강술래, 명량 마당... [가톨릭신문 2016-09-07 오후 5:09:04]
[현장에서] 우리 사회의 아픈 손가락 ‘청년’을 보듬자 / 최용택 기자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한국 사회에서 청년들이 설자리는 없다. 치열한 입시를 뚫고 대학에 들어가도 웬만한 직장을 잡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다. 취업난, 불안정한 일자리, 치솟는 집값, 생활비 지출 증가 등의 사회적 압박으로 인해 우리 청년들은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세대’로 불린다.교회 안에서도 청년들의 입지는 별반 다르지 ... [가톨릭신문 2016-09-07 오후 5:09:04]
[사설] 청년 그리스도인에게 관심과 지원을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2주간 서울에서 열린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협의회(ICYCW) 제9회 국제총회는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청년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품게 만든다.‘노동이 길이다-청년들의 미래에 희망과 책임을 주는 일에 관하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 참가한 전 세계 30개국 가톨릭노동청년회 대표들의 입에서 쏟아져 나온 말들은... [가톨릭신문 2016-09-07 오후 5:09:04]
[사설] 마더 데레사 시성은 희년의 정점
전 세계가 마더 데레사의 시성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며, 그의 모범적 삶을 되돌아보고 있다.그의 이름은 어떤 성인의 이름보다 우리에게 익숙하다. 게다가 그가 살아있을 때부터 이미 ‘콜카타의 성녀’라고 불러왔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러한 현실을 고려한 듯 시성식에서 “성녀의 거룩함은 우리에게 매우 가깝고 다정하고 유익하게 남아있어, 우리는 ‘마더 데레사’... [가톨릭신문 2016-09-07 오후 5:09:04]
[동정] 김희중 대주교, 종교개혁 관련 국제학술대회서 기조강연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주최로 23~24일 서강대학교 다산관 101호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 ‘종교개혁 500년, 그 빛과 어둠’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의 교회사적 의미와 과제’란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한다. 학술대회에서는 ‘쇄신을 향한 개혁’, ‘일치를 향한 개혁’, ‘개혁을 개혁하라’를 주제로 가톨릭... [평화신문 2016-09-06 오후 6:35:01]
[동정] 양승한 교수, 국립교통재활병원장에 취임
양승한(베네딕토) 국립교통재활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1일 이 병원 병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운영하는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내 최대 재활병원이다. 양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겸 재활의학과장으로 재직했으며,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및 전문의 고시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 [평화신문 2016-09-06 오후 6:35:01]
[동정] 양미경씨, 가톨릭영화제 단편 부문 심사위원장에 선정
배우 양미경(엘리사벳)씨가 최근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에 선정됐다. 인덕대 방송연예과 교수로 재직 중인 양씨는 평화방송 라디오 ‘양미경의 우리가 무지개처럼’을 진행하고 있다. 제3회 가톨릭영화제는 10월 27~30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함께 하는 삶’을 주제로 마... [평화신문 2016-09-06 오후 6:35:01]
[동정] 이경기 신부, 대구 도량본당 20돌, 음악회 23일·미사 25일
이경기(대구대교구 구미 도량본당 주임) 신부는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23일 저녁 8시 성전에서 감사 음악회를 열고, 25일 오전 10시 30분 2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한다. 기념 미사는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주례한다. [평화신문 2016-09-06 오후 6:05:01]
[동정] 이기헌 주교, 추석맞이 이산가족 위령 미사, 10일
이기헌(의정부교구장) 주교는 10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추석 맞이 이산가족 위령 미사를 주례한다. 미사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는 통일 기원 묵주기도를 봉헌한다. [평화신문 2016-08-31 오후 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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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그레고리오 3세(Gregory III)
 데우스데디트(Deusdedit)
 메르쿠리오(Mercurius)
 멘나(Mennas)
 멜키아데(Melchiades)
복자  베드로 테첼라노(Peter Tecelano)
 스위투노 웰스(Swithun Wells)
 아분디오(Abundius)
 에드문도 제닝스(Edmund Gennings)
 에우그라포(Eugraphus)
 에우스타시오 화이트(Eustasius White)
성녀  에울랄리아(Eulalia)
성녀  율리아(Julia)
 제멜로(Gemellus)
 카르포포로(Carpophorus)
 폴리도로 플라스딘(Polydore Plasden)
 헤르모제네(Hermog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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