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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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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람과사회 > 동정  
[독자마당] 효부상
우리 본당에 효부상을 받은 자매가 있어 그 사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박 요세피나(75) 자매는 바다의 별 쁘레시디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부군 김 요셉(75)씨는 연령회 회원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이 부부는 벌써 수년째 노모(老母)를 모시고 생활하고 있는데, 이 부부가 모시는 분은 부부의 친어머니가 아니라 남편 김씨의 작은어머니라고 합니다. 작은어... [가톨릭신문 2017-06-21 오전 10:58:02]
[포토에세이] 빛의 주님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요한 1,9)어둠을 물리치고빛으로 오신 주님세상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며영혼의 구원자이신 주님.우리는 어둠 안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빛의 주님이 계시기에 못할 것이 없습니다.‘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신 주님 말씀 따라어두운 곳을 밝히고 추운 곳을 따뜻하게 하는 빛이 되어야 하겠습니다.정용수 (안드레아·수원가톨... [가톨릭신문 2017-06-21 오전 10:58:02]
[민족·화해·일치] 우리민족의 성가정성당 /윤훈기
스페인 카탈루냐의 주도 바르셀로나에 가면 공사가 진행 중인 성당이 하나 있다. 그래도 여행객들의 입장은 허용된다. 들어가서 성당의 첨탑 끝을 바라보면 스테인드글라스에서 굴절돼 발하는 빛의 파장에 압도되며, 독특한 건축양식이 주는 경이로움에 경외의 전율이 머리끝까지 넘쳐흘러 하늘에 가닿을 정도다. 전통에서 전위적으로 변용된 고딕양식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 [가톨릭신문 2017-06-21 오전 10:58:02]
[사설] 생명을 선택하는 그리스도인
6월 1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비롯한 서울 도심 일대에서 ‘2017 생명대행진 코리아(March for Life Korea)’ 행사가 열렸다. 생명에 대한 잘못된 의식을 바로잡고 생명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2012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으니 올해로 6번째다. 가톨릭교회가 중심이 돼 생명대행진을 처음 시작한 미국은 올해로 45번째 행사를 치렀다... [가톨릭신문 2017-06-21 오전 10:58:02]
[사설] 교회, 청소년 통일교육에도 힘써야
남북이 분단된 지는 72년째, 정전체제가 유지된 지는 64년째 접어들었다. 총부리를 겨누고 살아온 세월이 결코 짧지 않다. 타인에 의해 강요된 분단이기에 그 아픔은 더 크다. 아픔을 치유하고자 하는 열망보다 퇴색된 냉전논리가 여전히 한반도를 휘감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분단의 폐해를 극복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가속화돼야 한다... [가톨릭신문 2017-06-21 오전 10:58:02]
[현장에서]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 신동헌 기자
낙태에 관해 주변 사람들과 논쟁한 적이 있다.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 당연히 낙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때 기자를 가장 당혹하게 했던 질문은 “만약 강간으로 인한 임신이나 태아에게 장애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였다. 그 질문에 “당연히 낳아서 잘 길러야지”라는 답변을 내어놓으면서도 마음 한쪽에 불편함이 남았다. 그 상황에 부닥쳤을 때 ‘내가 ... [가톨릭신문 2017-06-21 오전 10:58:02]
[일요한담] 입술 위의 세레나데 / 한분순
그럴듯한 아포리즘이 차고 넘치는데 어떤 서정적 이야기보다도 와 닿는 것은 먹는 것에 대한 말씀이다. 내 안에 고여 있는 목숨에게 날마다 성스러운 끼니를 주고 싶은 바람이 있어서일 것이다. 사람은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 된다고 한다. 가톨릭에 마음이 끌리는 까닭은 사랑스러운 먹을 것들이 많아서인 듯하다. 마치 입술 위에 아름다운 발라드의 사랑 노래, 세레나... [가톨릭신문 2017-06-21 오전 10:58:02]
[방주의 창] 생명 상생 평화 / 이향만
나무가 빛을 향하듯 모든 생명체는 본래적으로 고유한 지향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생명이 지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지향성은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가 없다. 지향성이 한 존재의 궁극적 성향이라면 이미 한 존재로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스로 있는 존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자신의 존재성을 유지하려면 다른 존재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 [가톨릭신문 2017-06-21 오전 10:58:02]
[동정] 조광 명예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
조광(이냐시오, 71) 고려대 한국사학과 명예교수가 11일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차관급으로, 임기는 3년이다. 조 신임 위원장은 조선 후기사와 천주교회사 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한국 사학계의 원로다. 가톨릭대 신학부와 고려대 사학과, 고려대 한국사 석ㆍ박사를 거쳐 한국사연구회장, 한국고전문화연구원장, ... [평화신문 2017-06-14 오전 10:35:01]
[동정] 홍용길 교수, 세계신경종양학회장에 취임
홍용길(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최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세계신경종양학회에서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 4년.홍 교수는 2021년 한국에서 개최하는 세계신경종양학회 세계학술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평화신문 2017-06-14 오전 10:35:01]
[사설] 탈핵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사명
탈핵천주교연대가 추진하는 ‘잘 가라 핵발전소 100만인 서명운동’에 전국 13개 교구와 수도회 등에서 10만 명에 가까운 신자들이 동참했다. 우리나라 첫 핵발전소인 부산 기장군 고리1호기도 가동이 영구 정지돼 폐로 될 예정이다. 교회가 이끌어온 탈핵운동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이다.이제 탈핵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핵발... [가톨릭신문 2017-06-14 오전 10:58:02]
[사설] 가톨릭언론인협의회 50주년을 축하하며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언론의 역할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 안에서도 여전히 중요하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가톨릭 언론인들은, ‘사회의 공기(公器)’로 불리는 언론의 사명을 올바르게 수행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한국 언론이 현재 당면한 가장 큰 과제는 올바른 저널리즘의 회복이다.정치 민주화 이후, 다양한 형태의 시민 언론들... [가톨릭신문 2017-06-14 오전 10:58:02]
[현장에서] 시골 성당 지붕 위에 오른 작은 희망 / 이승훈 기자
우리나라 첫 핵발전소 고리1호기가 18일 자정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많은 이들이 탈(脫) 핵발전소를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우리나라가 핵발전소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탈핵(脫核)의 길은 여전히 멀고 험하다. 고리1호기 해체에는 빨라도 20년가량이 필요하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도 만들어야 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해체 ... [가톨릭신문 2017-06-14 오전 10:58:02]
[일요한담] 사람들은 무지개 / 한분순
어른을 위한 치유의 동화 같은 곳을 도시에서 찾는다면 성당이다. 나이가 들며 어느새 놀이터를 잃고, 소풍을 잊은 어른에게 성당은 다시 아이가 된 듯 심신을 온전히 기댈만한 일상의 낙원이다. 무지개 빛깔의 스테인드글라스, 모두의 그림자마저 화사하게 매만지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성당의 조용한 자태는 따스한 포옹처럼 고단한 사람들을 위로한다. 아스팔트 정글... [가톨릭신문 2017-06-14 오전 10:58:02]
[방주의 창] 공감과 연대 / 유희석 신부
작년 어느 심포지엄에서 종교의 ‘자비’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공감은 내적 자비이고 연대는 외적 자비라는. 오랜만에 철학자 흉내를 좀 냈다. 요컨대 현대의 종교가 갖추어야 할 것으로 ‘공감’과 ‘연대’가 있다는 말이다.세상에서 종교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 가지이지만 무엇보다도 공감과 연대를 빼놓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가톨릭신문 2017-06-14 오전 10:58:02]
[독자마당] 깨어있는 행복한 종
지금 이 순간 작은 침묵으로죽음보다도 더 무섭고 깊은 슬픔으로밀려오는 것이 바로 나의 무디어짐입니다.술에 취한 듯 세상의 혼란에 빠져 마비된 온 감각으로매 순간 새롭게 나의 곁으로 오셔서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안아주시고기도하시며 항상 함께하셨던 주님을알아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허수아비처럼 살아온이 불쌍한 죄인을 용서하소서.그 무디어짐으로 점점 딱딱해지고가... [가톨릭신문 2017-06-14 오전 10:58:02]
[민족·화해·일치] 가정과 민족화해 / 윤훈기
작은 공동체인 가정은 큰 공동체인 사회와는 많이 대비된다. 가정엔 권력투쟁이 없고 계급도 없다. 업무실적 부담도 없고, 해고당하지 않는다. 부당경쟁을 강요하지도 않고, 서로 올바르게 살자고 다독거려준다. 부족한 대로 알콩달콩 정 나누며 산다. 하늘의 따스한 평화가 늘 넘쳐나서, 사회에서 받은 상처가 치유된다. 이게 전통적인 가정의 존재의미였다. 하지만 요즘... [가톨릭신문 2017-06-14 오전 10:58:02]
[민족·화해·일치] 가정과 민족화해 / 윤훈기
작은 공동체인 가정은 큰 공동체인 사회와는 많이 대비된다. 가정엔 권력투쟁이 없고 계급도 없다. 업무실적 부담도 없고, 해고당하지 않는다. 부당경쟁을 강요하지도 않고, 서로 올바르게 살자고 다독거려준다. 부족한 대로 알콩달콩 정 나누며 산다. 하늘의 따스한 평화가 늘 넘쳐나서, 사회에서 받은 상처가 치유된다. 이게 전통적인 가정의 존재의미였다. 하지만 요즘... [가톨릭신문 2017-06-14 오전 10:58:02]
SNS 떠도는 ‘치유 은사’ 성광 사진 주의
최근 SNS를 통해 보기만 해도 치유의 은사를 얻을 수 있다는 12사도의 유해 사진이 퍼지고 있어 신자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위원장 손희송 주교)는 최근 초대교회 12사도의 유해가 담겼다고 하는 성광 사진이 신자들 사이에 유포되고 있다는 보고를 접하고, 우려를 표명했다. 사진 유포자는 이 성광에 예수의 12사도 중 유다 이스카리옷 대... [가톨릭신문 2017-06-14 오전 10:58:01]
[알림]
독자마당은 가톨릭신문 모든 독자 여러분을 위한 공간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경험하신 이야기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신앙체험, 묵상글 등 자유로운 주제의 글을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십시오. 원고(200자 원고지 기준 5매 내외)가 채택된 독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연락처와 주소를 꼭 남겨주십시오.보내실 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2가)Fax ... [가톨릭신문 2017-06-07 오전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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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3-26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오늘의 성인
성녀  고순이 바르바라(高順伊 Barbara)
 권득인 베드로(權得仁 Peter)
성녀  권진이 아가타(權珍伊 Agatha)
성녀  권희 바르바라(權喜 Barbara)
성녀  김 데레사(金 Teresa)
성녀  김 루치아(金 Lucy)
성녀  김 바르바라(金 Barbara)
성녀  김노사 로사(金老沙 Rose)
성녀  김누시아 루치아(金累時阿 Lucy)
 김성우 안토니오(金星禹 Anthony)
성녀  김성임 마르타(金成任 Martha)
성녀  김아기 아가타(金阿只 Agatha)
성녀  김업이 막달레나(金業伊 Magdalen)
성녀  김유리대 율리에타(金琉璃代 Juliette)
성녀  김임이 데레사(金任伊 Teresa)
성녀  김장금 안나(金長金 Anne)
 김제준 이냐시오(金濟俊 Ignatius)
성녀  김효임 골룸바(金孝任 Columba)
성녀  김효주 아녜스(金孝珠 Agnes)
 남경문 베드로(南景文 Peter)
 남명혁 다미아노(南明赫 Damian)
 남이관 세바스티아노(南履灌 Sebastian)
 남종삼 요한(南鍾三 John)
 다블뤼 안토니오(Daveluy Anthony)
 도리 베드로 헨리코(Dorie Peter Henry)
 디오니시오(Dionysius)
 모방 베드로(Manbant Peter)
 민극가 스테파노(閔克可 Stephen)
성녀  박봉손 막달레나(朴鳳孫 Magdalen)
성녀  박아기 안나(朴阿只 Anne)
 박종원 아우구스티노(朴宗源 Augustine)
성녀  박큰아기 마리아(朴大阿只 Mary)
 박후재 요한(朴厚載 John)
성녀  박희순 루치아(朴喜順 Lucy)
 베르뇌 시메온(Berneux Simeon)
 볼리외 베르나르도 루도비코(Beaulieu Bernard Louis)
 브르트니에르 유스토(Bretenieres Justus)
 빈첸시오 마델가리오(Vincent Madelgarius)
 샤스탕 야고보(Chastan Jacobus)
 손선지 베드로(孫-- Peter)
성녀  손소벽 막달레나(孫小碧 Magdalen)
 손자선 토마스(孫-- Thomas)
 아가피토(Agapitus)
 아가피토 1세(Agapitus I)
 앵베르 라우렌시오(Imbert Lawrence)
 에빌라시오(Evilasius)
 에우스타키오(Eustachius)
 오메트르 베드로(Aumaitre Peter)
 우세영 알렉시오(禹世英 Alexis)
성녀  우술임 수산나(禹述任 Susanna)
성녀  원귀임 마리아(元貴任 Mary)
 위앵 마르티노 루카(Huin Martin Luke)
성녀  유 체칠리아(柳 Cecilia)
 유대철 베드로(劉大喆 Peter)
 유정률 베드로(劉正律 Peter)
 유진길 아우구스티노(劉進吉 Augustine)
성녀  이 가타리나(李 Catherine)
성녀  이 바르바라(李 Barbara)
성녀  이 아가타(李 Agatha)
성녀  이간난 아가타(李干蘭 Agatha)
성녀  이경이 아가타(李璟伊 Agatha)
 이광렬 요한(李光烈 John)
 이광헌 아우구스티노(李光獻 Augustine)
성녀  이매임 데레사(李梅任 Teresa)
 이명서 베드로(李-- Peter)
 이문우 요한(李文祐 John)
성녀  이연희 마리아(李連熙 Mary)
성녀  이영덕 막달레나(李榮德 Magdalen)
성녀  이영희 막달레나(李榮喜 Magdalen)
 이윤일 요한(李尹一 John)
성녀  이인덕 마리아(李仁德 Mary)
성녀  이정희 바르바라(李貞喜 Barbara)
성녀  이조이 아가타(李召史 Agatha)
 이호영 베드로(李-- Peter)
 임치백 요셉(林致百 Joseph)
 장성집 요셉(張-- Joseph)
 장주기 요셉(張周基 Joseph)
성녀  전경협 아가타(全敬俠 Agatha)
 전장운 요한(全長雲 John)
 정국보 프로타시오(丁-- Protasius)
 정문호 바르톨로메오(鄭-- Bartholomew)
 정원지 베드로(鄭-- Peter)
 정의배 마르코(丁義培 Mark)
성녀  정정혜 엘리사벳(丁情惠 Elizabeth)
성녀  정철염 가타리나(鄭鐵艶 Catherine)
 정하상 바오로(丁夏祥 Paul)
 정화경 안드레아(鄭-- Andrew)
성녀  조 막달레나(조 Magdalen)
 조신철 가롤로(趙信喆 Charles)
 조윤호 요셉(趙-- Joseph)
성녀  조증이 바르바라(趙曾伊 Barbara)
 조화서 베드로(趙-- Peter)
 최경환 프란치스코(崔京煥 Francis)
성녀  최영이 바르바라(崔榮伊 Barbara)
 최창흡 베드로(崔昌洽 Peter)
 최형 베드로(崔炯 Peter)
성녀  칸디다(Candida)
 클리체리오(Clicerius)
 테오도로(Theodore)
성녀  테오피스테(Theopistes)
 테오피스토(Theopistus)
성녀  파우스타(Fausta)
복자  프란치스코 데 포사다스(Francis de Posadas)
 프리바토(Privatus)
성녀  필립바(Philippa)
성녀  한아기 바르바라(韓阿只 Barbara)
성녀  한영이 막달레나(韓榮伊 Magdalen)
 한이형 라우렌시오(韓履亨 Lawrence)
 한재권 요셉(韓-- Joseph)
성녀  허계임 막달레나(許季任 Magdalen)
 허임 바오로(許- Paul)
성녀  현경련 베네딕타(玄敬連 Benedicta)
 현석문 가롤로(玄錫文 Charles)
 호세 마리아 데 예르모 이 파레스(Jose Maria de Yermo y Parres)
성녀  홍금주 페르페투아(洪今珠 Perpetua)
 홍병주 베드로(洪秉周 Peter)
 홍영주 바오로(洪永周 Paul)
 황석두 루카(黃錫斗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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