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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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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차림 두 여인과 백합… 침묵과 고요 동반한 기도의 순간
▲ 서세옥 화백이 1954년 성미술 전람회에 출품한 ‘기구’는 순교자 김효임 골룸바와 김효주 아녜스를 주제로 그린 묵화다.▲ 서세옥 작 ‘운월(暈月)의 장(章)’, 1954년. 과거에 있었던 일을 되뇌며 정리하는 일은 마치 시간을 되돌리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된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1954년 성미술 전람회에 대한 관심과 연... [가톨릭평화신문 2019-05-22 오후 2:05:00]
‘하느님의 종 133위’ 약전 8 / 옥천희 요한·황사영 알렉시오
▨옥천희(요한, 1767~1801)옥천희는 평안도 선천에서 옥윤기와 안조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난했던 그는 1794년부터 북경을 왕래하는 사신 일행의 마부로 생활했다. 그러던 중 1798년 초 귀국하던 길에 황심(토마스)를 만나게 됐으며 이후 선천에서 약국을 운영하기도 했다.옥천희는 1799년 겨울 황심을 다시 만나 그와 함께 북경으... [가톨릭평화신문 2019-05-22 오후 2:05:00]
“진실한 말이올세다”… 순교자 83위 예비심사 재판 기록
▲ 「기해ㆍ병오박해 순교자 증언록」은 기해ㆍ병오박해 순교자 83위의 시복을 위해 1883년부터 1887년까지 열린 교구 예비심사의 재판 기록으로 순교자들과 관계가 있던 신자들의 증언과 순교자들의 생애·순교 행적을 담고 있다. ▨기해ㆍ병오박해 순교자에 대한 시복시성 작업기해ㆍ병오박해 순교자들의 시복 추진은 제3대 조선대목구장 페레올 주교... [가톨릭평화신문 2019-05-22 오후 2:05:00]
소수 민족 삶의 질 향상에 주력… 청년 신자 급격히 증가
▲ 송콘 성지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영성체를 하고 있다. 태국 따레-농상대교구는 매년 10월과 12월 송콘에서 순교한 복자 7위의 순교정신을 기리는 축제를 연다. 태국 방콕한인본당 평신도협의회 김동수 회장 제공▲ 치앙마이교구 주교좌 예수성심대성당(Sacred heart cathedral) 내부. 예수성심성당은 교구 청소년사목의 중심지이면서 동시에 아... [가톨릭평화신문 2019-05-22 오후 2:05:00]
한·중·일 대학생 동양평화캠프
안중근(토마스·1879~1910) 의사, 한민족 독립을 넘어서 아시아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에 힘이 되고자 생을 바쳐 투신한 평화주의자다. 사형장에선 마지막으로 ‘동양평화 만세’를 부르고자 했다. 사형 당하기 직전까지 「동양평화론」 집필에 매달렸지만 서문(序文)과 전감(前鑑) 일부만 집필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가 생전에 행동으로 보여준 동양평화 사상...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2019 한반도 평화나눔포럼 ‘평화의 문화 한반도의 길’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세덕 신부)가 주최하고 평화나눔연구소(소장 최진우 소장)가 주관하는 ‘2019 한반도 평화나눔포럼’이 5월 18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에서 ‘평화의 문화 한반도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특히 동유럽 지역 교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화해와 치유에 대한 경험을 나눴다. 또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한반도에...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스타 선수 중에는 축구공을 차며 수백억 원의 연봉을 받는 이들이 즐비하다. 월드컵 축구 공인구는 2010년 무렵까지 인도와 파키스탄 등 빈곤국에서 대부분의 수량을 만들었다. 충격적인 것은 10살 전후 어린 청소년들이 노동력을 착취당하면서 월드컵 공인구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한국 돈으로 일당 100...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성화로 만난 하느님] (11) ‘제자들을 찾으신 예수님’
예루살렘을 떠나 고향으로 가는 예수님의 두 제자가 예수님과 식사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뒤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모두 제 갈 길을 갔다. 두 제자도 고향으로 가던 중 엠마오라는 곳에서 어떤 사람을 만난다. 그리고 그 사람으로부터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아 영광에 들어감으로써 구약의 말씀을 이뤘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때까지만...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주님 계신 곳, 그곳에 가고 싶다] 6월 1일 새 성당 봉헌하는 광주대교구 화정1동본당
어느 본당이든 새 성당을 세우는 일은 고되고 힘든 일이다. 건축비를 마련하는 것도 큰일이고, 지역과 주위 환경에 어울리면서 ‘하느님의 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아름다우면서도 기능적으로 훌륭한 성전을 건립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특히 큰일을 치르면서 본당 신앙공동체 모두를 한마음 한뜻으로 모으는 일은 더 큰일이다.하지만 6월 1일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 광...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전 세계로 퍼지는 ‘생명을 위한 행진’
낙태로 죽어가는 태아들을 살리고 생명문화 확산을 위한 발걸음인 ‘생명을 위한 행진’(이하 생명대행진)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생명대행진은 지난 1973년 미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하자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이듬해인 1974년 워싱턴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생명대행진은 독일 베를린과 벨기에 브뤼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영국 런던...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낙태종식 기획] 사랑과 생명의 문화를 만들자 (1) 총론
◆ 기획 주요 구성▲낙태 수술 전 숙고할 기회 제공▲임신·출산·양육 남녀 공동책임법 제정▲입양 막는 입양법 개정 추진▲낙태 관련 형법 개정안 지침 마련▲책임의 성교육 법제화 추진“사랑과 생명의 문화를 만들자.”가톨릭신문이 5월 15일 서울 중곡동 본사에서 진행한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그 이후’ 주제 ‘올바른 렌즈로 세상보기’ 좌담을 통해 모아진 ...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올바른 렌즈로 세상보기]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그 이후’ 좌담
헌법재판소(소장 유남석, 이하 헌재)는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한쪽에서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무한 낙태’가 우려된다”고 말한다.만연한 생명 경시 풍조에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까지 더해진 지금, 교회를 포함한 한국사회는 한 생명이라도 더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할 수 있...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우리 본당 주보성인] 성 최형 베드로
최형(베드로) 성인은 박해시기 여러 사제들의 복사로 활동하며 교회를 위해 헌신한 순교자다.성인은 김대건, 최양업과 함께 마카오로 유학을 떠난 최방제의 형이다. 교회사 안에서 최방제의 이름은 자주 들리지만, 박해시대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순교해 성인이 된 그의 형의 이야기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충청도 홍주에서 태어난 성인은 부모와 함께 수원으로 이사해 생...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청소년 주일 특집] 청소년도 사도직의 주인공
청소년들은 이 땅의 미래이자 교회의 미래다. 하지만 수많은 유혹에 직면하는 청소년들이 바른길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주교는 2019년 청소년 주일 담화문을 통해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을 발견하고 거룩함의 길을 찾아 나서는 데 주저하지 말라”고 강조한다.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과 자비를 실천한다면 보다 기...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잠비아
재활용 박스(?) 아닙니다. 잠비아에 겨울이 있냐고요? 겨울은 없습니다. 하지만 건기에는 오들오들 떨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너무 추워서 잠이 깰 정도입니다. 올해 건기에는 동거인 김 신부님 방에 보일러라도 놔 드려야겠습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문의: 031-268-2310(수...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밀알 하나] 124위 복자 축일, 대축일 격상 어떨지/ 윤민구 신부
지난해 5월 29일 아직 손골성지에 있을 때 전례를 담당하는 자매에게서 전화가 왔다. ‘신부님, 오늘 미사는 어떤 것으로 차릴까요?’ 그날이 124위 복자 축일이라 강론 준비를 하고 있다가 받은 전화라서 ‘무슨 말씀인가요?’라고 되물었다. 그랬더니 ‘124위 복자 축일 미사를 차려야 할지 오늘 미사를 차려야 할지 몰라서요’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신앙에세이] 순례길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과 소리 / 송혜숙
교구 도보순례길은 아름답다. 그중에서도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길이 있다. 은이성지에서 미리내성지로 가는 길이 그 길이다. 완만한 외국의 도보 순례길에서는 만날 수 없는 한국 특유의 산길이다. 김대건 신부님이 성장한 곳, 사제 서품 후 사목활동을 했던 곳에서 사후 유해가 안장된 곳으로 가는 길, 오롯이 김대건 신부님의 ...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우리 이웃 이야기] 정민서(안드레아)씨
정민서(안드레아·20·제1대리구 봉담성체성혈본당)씨는 중학교 1학년 때 봉사를 시작했다. 여느 중학생처럼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요양원을 찾았지만 정씨에게 그날의 시간은 특별한 순간으로 남았다.“제가 다니는 성당에서 중고등부 학생들과 정기적으로 요양원에 봉사를 나갔어요. 그때 저는 봉사시간을 채우자는 생각으로 형, 누나를 따라 나섰죠. 하지만 봉사를 ...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독거노인 복지주택 ‘성남시 아리움’ 개원 10주년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복지주택인 성남시 아리움(원장 홍라자 수녀)이 5월 16일 성남시 성남동 현지 2층 마당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기념식은 김선배 성남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입주 어르신들, 내빈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개원 10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리움의 발전에 기여한 후원, 자원봉사단체 및 봉사자들에게 ...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수원교구 광남동본당, 청소년 지원 기금 마련 ‘호프 데이’
제2대리구 광남동본당(주임 임지용 신부)은 5월 19일 본당 청소년 기금 마련을 위한 ‘호프 데이’ 행사를 열었다.본당 노력봉사단체인 진길회(회장 이광휘)가 주관한 ‘호프 데이’는, 성당 1층 식당에서 본당 구호 ‘믿음으로 하나 되어, 주님 사랑 실천하자’를 제창하며 막을 올렸다.행사 중에는 ▲생활성가 가수 신상옥(안드레아)씨와 수원교구 찬양사도협의회 자... [가톨릭신문 2019-05-22 오전 1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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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눌포(Ranulphus)
성녀  레스티투타(Restituta)
성녀  모나셀라(Monacella)
 브루노(Bruno)
 아우구스티노(Augustine)
 에우트로피오(Eutropius)
 율리오(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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